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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盧 논객, 이재호 詩人 행방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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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盧 논객, 이재호 詩人 행방불명
기관에 강제납치된듯 10월 14일 대구 집회에 참석중이던 반盧논객 이재호 시인이 오후4시경 기관원으로 추정되는 수명의 사복 요원들에 의해 연행되어 갔습니다. 이재호씨는 이날 동료3명과 함께 자가용으로 서울을 출발, 현지에 도착에 지인들과 인사를 마치고 민심 파악차 행사장 주위를 다니다가 사라졌습니다. 연행당시 긴급하게 본 기자에게 지프차에 실려 가고 있다고 핸드폰으로 연락해 왔으며 이후 전화가 불통상태입니다. 즉시 대구지역 경찰과 국정원에 탐문해 봤으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경찰에는 지프차가 없다고 확인해 주었기 때문에 납치요원들이 기관원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재호씨는 2002년 대선 부정선거 개표조작과 관련된 글을 각종 게시판에 게재해여 4개월간 옥고를 치룬 적이 있으며 최근 2002년 대선 부정선거 개표조작과 관련된 결정적인 증거물이 될만한 동영상 자료를 미국에 있는 반盧 인사들에게 송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인천지검으로부터 이재호씨가 지난 9월말 조선일보 독자마당에 게재한 "노무현의 재탄핵을 위하여"라는 글을 올린 것에 대해 소환 시도가 있었다고 합니다. 특히 이재호씨는 지난 11일 ‘노무현 재탄핵 국민청원 전국연합을 결성하여 공동의장으로 선임됨에 따라 대선 개표조작과 관련된 이재호씨의 추가적인 폭로를 저지하려는 의도인 듯 합니다. 한편 이재호 시인을 사랑하는 네티즌들은 “이재호 시인 찾기 행동본부”를 결성, 소재파악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재호씨의 신변에 위험이 있을지도 모르니 네티즌 여러분들께서는 이 중대사안에 다대한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처는 011-9813-7004 입니다. 배성관 기자 200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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