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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도 모르는 정치집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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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호 [roma] 쪽지 캡슐

2004-10-15 ㅣ No.72802

저는  서울에서 하나남은 달동네 월곡동에 사는 교우입니다.

저희 동네도  시절의 바람에는 어쩔수 없는 모양인지 곧 재개발 바람에 모두들 조만간 이사를 가야되지요

그러나 어디로 가야 되는지  없으면 정말 서울을 떠나 시골로 갈수밖에 없는 월곡동 사람들의

한숨이  매일매일 터져 나옵니다.

매일처럼 벌어지는 같은동네 아저씨들과 여자들의 탄식섞인 한숨이 술이 고래가 되어 자기들끼리

치고 박고 싸우는 소리를 듣노라면 저또한  걱정이 태산이지요

한달에 한건은 부부싸움이 절로나는 동네

동네의 절반은  비정규노동자이면서 그절반은 공치는 사람들 투성이지요

비정규 노동자!

누가 그런 법을 만들어서 사람들을 그리도 비폐하게 만들었는지 모릅니다.

날로 날고 소득격차는 벌어져 월곡동 부모들의 탄식은 절로 나는데  그것도 모르는 아이들의

뛰노는 소리는 정겹기만 합니다.

뉴스를 보노라면 경기가 안좋아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현 정치인들이 기를쓰고 잘해야 한다고들 하지요

물론 당연하고도 당연한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아직은 철이 절들었는지 아니면 생각이 없는지

민생을 위하는 태도를 보노라면  가히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얼마전 보니  비정규노동자 법을 하나더 만들었더군요  법안을 보면 모든일자리에 비정규노동자를

언제든지 값싸게 그래서 더많은 비정규노동자를 채용할수있도록 하여 모든 국민들이

모두 일터를 가질수있게 한다면 자신만만하게 법안을 만들었더군요

더욱이 3년넘게 채용을 하면 자동으로 정규직으로 채용할수있도록 한다면서 말입니다.

저는 그러한 내용을 낱낱히 뜯어보면서 속으로 " 아니 이것들이 뭐가 어쩌고 어째 "

" 생각하는것이 가히 사탄이구나 " 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자기나 지네들 자손들은 비정규하면 안되고  국민들이 비정규하면 당연하다고 현실이 그렇지

안냐고 말하는 이들이 가히 내놀만한  생각하기도 싫은 법안이었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은  비정규에대해 차별을 철폐할수 있는 공약을 실행하겠다고 후보때 호언장담하더니

통령자리에 앉고나서 보니 생각이 바뀌었는지  청와대 터가 안좋은 모양인지

생각이 비열하게도 바뀌는지 누가 자기를 뽑아줬는지 생각하지도 않고  이걸 내놓겠다는 생각이

그정부가 심히 국민들을 위한 참여 정부인지 무늬만 참여인지 의심나기 않을수 없었지요

우리동네 사람들은 너나없이 참 또 속았구나 하더이다.

다시 총선이오고 대선이 온다면 기필코  이딴 정치집단에 투표를 주지 않으리 벼르고 벼르더이다.

아직은 국민들을  그때가서 또 속이면 된다고 기존 보수 가까 진보 정치집단이 그리하지만

국민들은 이제 나이가 많으시건 적건 간에 돈적게 벌게 하고 많이 쓰게 하는 정치집단과

그 하수인들에게 권력을 주지 않으리 생각하고 있지요  

그걸 모르는 모양인지  아직은 끝나지 않은 국감에서  정치인들의  이념논쟁 색깍 논쟁을 보노라면

저들이 과연 국회의원될 인물인가  생각나게 하더군요

왜 저런 저들을 16대 국회에서도 보아 탄식을 하였으면서도 또 권력을 주어줘

또 탄식을 하는지 저는 지금의 국민들을 이해하기 힘들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조국을 등지고 온가족을 데리고  해외로 떠나는 국민들이 떠나는 모습을 보노라면

어찌보면 그럴수있는 그들이 부럽기만 하고 또 한숨도 나옵니다.

그들에 물으면 하나같이 이런말을 합니다.

이나라를 더이상 믿을수 없어서  떠난다고  ! 이유야 어째든  이나라가 문제가 많기는 많지요

지난 추석때  시장에 같었는데  고기를 하나 사러 갔더니 가게 아저씨 왈"

요즘 장사가 안돼 걱정이라고 하더군요 고기는 참 좋은데 왜들 안사는지 모르겠다면서 말이지요

저는 그 아저씨에게  말을 했습니다.

아저씨 말은 당연한 거지만요  아저씨가 만일 항상 150 , 170만원만 벌어서 쓰던  월급쟁이가

하루아침에 100만원 90만원 수입이 줄어 든다면 아저씨 같으면 지갑을 열겠어요 아니열겠어요

라고 물으니  그게 뭔소리냐고 물어보더군요

아저씨는 뉴스도 아니보세요  비정규 노동자에 대해 또 왜 그들이 파업을 하고 그날리를 치는지를

경찰에게 뻔히 잡혀갈것 알면서도 왜 그들이 데모를 하는지 말입니다.

그러니 아저씨가 그리 자신있게 광고하는 이 고기도 먹고 싶어도 못먹는것 당연하것 아니냐고 말입니다.

그때서야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전 이건 절때적으로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주위를 둘러 보세요  태반이 비정규 노동자이거나 그노동자와 한가족인 사람이 많습니다.

그적은 수입으로  시장에 오니 물건을 사고 싶어도 살수없어 발길 돌리는 손님들이 태반인것을

그랬더니 어찌하면 그걸 막을수 있냐고 하더군요

저는 말했습니다.

거짓말 하는 정치후보자들 오갖 사탕발림으로 공약 내세우는 정치후보자를 뽑지 않으며 된다고 말입니다.

정치와 민생은 굴비역듯 이어져 있으니깐 말입니다.

진정 정치를 잘하는 사람은 밀어주되 말이지요

말로만 민주주의 외치고  속은 시커먼 사람 금방 발견할수 있으니깐 말이지요

비정규 노동자 확산은 막아야 합니다.

장사하시는 분들은 왜 경기가 안좋은지 아직은 모르는 모양입니다.

그주체가 누구인지를 왜 그러한지를 모른체 탄식만 하는 웃지 못할 국민들

저놈 나쁜놈인걸 알면서도 뽑아주는 국민들....

저도 한숨이 나옵니다.

기존 재벌들은 뻑하면  기업하기 힘든 국내에서는 이것 저것 이유를 들어 기업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한술더떠 외국에서 값싼 노동력으로 사업하는게 났다고 하지요

저는 그런 그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가세요 !

가서 거기서 사업하세요

단 거기서 사업을 하되  다시는 이나라 이땅에 다시는 죽을지언정 자손 대대로 오지 말것을

당신들이 누구로 인해 돈을 벌었는지를

로봇트 물건 만들어 팔았단 말인가

저도 국민이지만 그런 그들을 보노라면  화가 치밉니다.

서로 살고 서로 사는 세상이 아닌  돈으로  위치를 판가름 하는 세상이 더이상 싫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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