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8일 (목)
(녹)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자유게시판

종교(宗敎)에 대한 나의 생각

스크랩 인쇄

강성형 [cocoland] 쪽지 캡슐

2004-10-15 ㅣ No.72831

종교(宗敎)에 대한 나의 생각

-----------------------------------------------------
우리는 진리라 여겨졌던 것들이
후세의 과학의 발전에 따른, 사고의 전환으로

인간의 생각의 한계로 말미암아
그 진리가 왜곡되어 졌던 것들이

많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하나 둘씩 밝혀지는 사실들을
역사적으로 알게되어 온것에 대해 공감들을 하리라 봅니다.

물론 인간의 사고의 한계속에서
왜곡 되어졌던 성경의 진리까지도 말입니다.
-----------------------------------------------------

 

[1]

 

많은종교나 혹은 수많은 종파(宗派)가 만들어 지는것은,

 

첫째는,
어느 누구에게나 자신들 안에 계신 절대자(하나님), 즉
인간 누구에게나 내재된 요인, 하나님의 속성으로 인한
종교성(宗敎性)...과

 

둘째는
한 개인이든 여러사람(혹은 조직)속으로 부터 생겨나는
이기심(利己心)으로 만들어 지고 있다 여겨집니다.
 

[2]

 

이기심(利己心),
아집 (我執),
집착 (執着/執著),

 

그것은 열정(熱情)과는 다르다.
그것이 자신에게 도움될 것도 없고
타인에게도 이로울 리 없는데도
제 생각만 옳다고 내세우기 때문에

 

극단을 버리고
화(和)와 쟁(諍)의 양면성을 인정하는 삶에서 멀어지고
자신들의 고집속에  매달리게 되어

 

쉽게 없어지지 않는
버리기 어려운
자신의 생각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이라 봅니다.

 

그것은 소유욕, 독점욕과 권력에 대한 야욕 등으로부터 생겨나고,
정치,사회 심지어는 종교에서도 그러하다고 봅니다

 

[3]

------------------------------------------------------------------
종교(宗敎) = 종교성(宗敎性) + 이기심(利己心 : 아집我執, 집착執着/執著)
------------------------------------------------------------------

즉, 종교는 인간들의 이기심으로 만들어진
사람들의 생각의 결정체에 불과한것이 아닌가 한다.
이것도 이 젬스강의 집착인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그러나,
참된 종교, 아니 참된 신앙이란?

그 이기심(利己心)을 제거한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속성,


그 종교성에 꾸준한 수행 정진으로
참 하나님을, 진정한 자기자신을
깨닫게 되는 것이라 여겨진다.


제반의 종교들이 그 이기심(아집,집착)을 버리면, 
이땅에 평화가 오지 않을까?



87 3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