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9일 (금)
(녹)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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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음악의 향연 :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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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alkim5533] 쪽지 캡슐

2004-10-19 ㅣ No.73063

                                성음악의 향연 :

 

평화방송 tv 는 지난 봄 푸로 개편후 6개월간 성음악의 향연을 마련하여

아름다운 성음악을 들려 주셨습니다. 가을 푸로 개편으로 성음악의 향연은

지난 주로 끝이 났습니다. 그 동안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음악의 구성과 내용 그리고 공연한 독창, 중창, 합창단, 실내악단의 연주

모두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중세 구레고리안, Renaissance 의 Palestrina,

바로크, 고전주의, 낭만주의. . 현대음악에 이르기 까지, 폭 넓게 좋은 음악

들을 모아 흡족하게 감상하도록 해 주셨습니다.

 

그 동안 수고하신, 성음악의 모든 분들, PD, staff, 지휘자, 합창단, 실내악단,

그리고 특별 출현하신 가수 모든 분들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디.

 

 

(시청자와 음악애호가를 위하여)

 

종교음악

 

    1. 모테트 (Motet) 와 마드리갈 (Madrigal)

 

        중세의 무반주 합창곡으로서 모테트는 종교적인 내용의 가사가 많고

        마드리갈은 목가적인 서정시에 가락을 붙인 세속적인 사랑의 노래가

        많습니다.

 

    2.  오라토리오 (Oratorio)

 

         일반적으로 종교적인 내용을 가사로 하여 연주하는 규모가 큰 성악곡

         입니다. 구성은 독창, 중창, 합창, 관현악으로 이루어지며, 무대에서

         연기는 하지 않습니다.

 

    3.  수난곡(Passion)

 

         예수님이나 그 밖에 성서에 나오는 인물의 수난을 음악적으로 표현

         하고, 곡의 구성은 오라토리오와 같습니다.

 

    4.  칸타타 (Cantata)

 

         일정한 줄거리를 갖고 있는 것을 소재로 한 큰 규모의 성악곡입니다.

         구성은 오라토리오와 같으며, 내용에 따라 교회 칸타타와 세속 칸타타

         로 구분합니다.

 

    5.  미사 (Missa) 곡

 

        가톨릭 교회의 전례 의식에 쓰이는 음악입니다. 보통 미사 곡은 다섯

        가지로 이루어 집니다.

 

        1).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 Kyrie eleison)

 

        2). 영광송 (Gloria)

 

        3). 사도신경 (Credo)

 

        4). 거룩하시다 (Sanctus et Benedictus)

 

        5). 하느님의 어린 양 (Agnus Dei)

 

     6. 진혼곡 (Requiem 레뀌엠)

 

         죽은 사람의 안식을 비는 미사곡의 한 종류입니다. 그러나, 교회 의식과

         관계 없는 연주회용 진혼곡도 있습니다.

 

    7.  코랄  (Choral)

 

         라틴어 성가를 자국어 성가로 번역한데서 비롯되며, 루터의 개신교의

         합창곡으로 독일 특유의 리듬과 멜로디로 되어 있습니다.

 

                                                                         So 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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