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일반 상식과 의로움을 내 팽겨쳐버리는
수구세력의 비열한 모습을 이곳 굿뉴스 게시판에서까지 봐야 한다는 것이
참으로 가슴 아픈 일입니다...
글에 대해 바라보는 시각이 정당함과 부당함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고 어떠한 짓을 해서라도 자신들의
추한 욕구만 만족하면 된다는 비이성적 이기주의가 횡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잠자는 시간 이외에는 온 종일 치졸한 정치 논리를 퍼다 날으며
수구에 올인하고 있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는 사람들과 그런 것을
교묘하게 일반화 시키려는 가증스런 짓을 하는 이중인격의
사람들이 그런 자신들의 추한 모습을 상대방에게 덮어 쒸우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비린내나는 역겨움이 있습니다...
왜 세상을 그런 식으로 살아가는 걸까요...?
내 자신이 부족하고 남에게 과시할 만한 것이 없더라도
정신은 바르게 갖고 살아야 하는 것 아닐까요...?
그것이 짐승이 아닌 인간으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기본이 아닐까요...?
옳지 못한 것에 대해 거부할 수 있고 분노할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일 것입니다...
불의에 올인하는 자신의 행동이 어떤 모습인지 모르는 사람들에 의해
사회는 병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역사의 진실이 왜곡되고 대한민국의 올바른 가치와 정신이 설 수 없다면
우리 아이들은 어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살아가야 할까요...?
아이들에게 아무렇게나 살라고 해야할까요...?
정의나 정직은 피해야할 덕목이라고 가르쳐야 할까요...?
정의롭게 살아야 한다는 것은 인간 사회의 가장 기본적이고 일반적인
얘기인데도 그것이 무슨 정치 논리인양 또는 빨갱이들의 논리인양
몰아가려는 파렴치한 모습을 보면서 역시 그들은 나라를 걱정할
자격이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곤 합니다...
그들에게서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이지 않습니다...
자신들의 이기적인 만족만이 세상의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정의와 불의가 뒤죽박죽이 되고 가치의 혼돈이 올 때에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건전할 수 없습니다...
어른들의 모습에서 미래의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어른들이 반성하고 바른 마음을 가져야 아이들도
바르게 자라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릇된 자기만족을 위해 아이들의 미래까지 망쳐버리는
어른들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이해 안가는 것이 있습니다...
노재성이란 이름으로 들어오던 사람이 결국 노병구씨였군요...
권오분이란 이름으로 들어와 게시판을 더럽히던 바로 그사람
아닙니까...?
양심이 있습니까...?
어떻게 교우라는 사람이 그런 치졸한 행동을 아무 꺼리낌없이
자행할 수 있습니까...?
그런 노병규씨의 행동을 별거 아닌 것처럼 감싸고도는
사람들의 행동은 또 뭡니까...?
자신들의 전력이 있어서입니까...?
저는 여기서 우리 사회의 부패 불감증이란 단어가 생각납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말도 생각납니다...
스스로 어떠한 부정한 짓을 한 사람은 부정한 모습을 감싸고
도는 것이 꺼리낌없이 습관화 되는 것입니다...
만일 수구의 반대 쪽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고 생각해 봅시다...
아마 그들은 자신들의 모습을 잘 알고 있기에 어떻게 공격해야
하는 지도 잘 알고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고 모든 현상을
그 하나에 갖다 맞추느라 정신이 없을 것입니다...
이곳에서 좋은 글을 올려주시는 신성구 도마형제님께서
실명제 이전에 아드님 이름으로 들어와서 정치적 견해로
설전을 벌인 적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실명제가 시작되면서 그 분은 정직하게 자신의 이름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모든 것을 떳떳하게 밝히고 활동하십니다...
어떤 분이 그 분에 대한 오해를 갖고 계신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엄연히 다른 모습을 억지로 꿰맞추어 보려는 생각을 가진 분이
계실까봐 말씀드리는 겁니다...
우리 솔직해 집시다...
가톨릭 교우라면 교우답게 떳떳하고 진실된 모습으로 삽시다...
물론 저도 부족한 점 많습니다만 스스로 채찍질하며 살고 있습니다...
더 좋아지진 못할 망정 더 나빠지지는 않겠다는 생각 때문이죠...
아무리 세상이 요지경이라 할지라도 진실만은 우리가 꼭 품고 살았으면 합니다...
아무리 세상이 요지경이라 할지라도 결코 거짓이 진실이 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전 그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