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2일 (월)
(녹)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자유게시판

이렇게 생각해 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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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jhjung1868] 쪽지 캡슐

2004-10-20 ㅣ No.73116

† 찬미 예수님

 

윤 현민 님,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네요 *^^*

 

님께서 하시고져 하는 얘기가 어떤 뜻인줄은 알겠지만 딴지(용서해 주세요 *^^*)를

걸어 보겠습니다.

 

일전에도 말씀드렸듯 이 곳 '굿뉴스'는 서울대교구에서 인터넷 선교를 위하여

만들어놓은 곳입니다. 게다가 요즘은 실명제로 운영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하여서 비신자라면 모르겠지만 모름지기 신자라면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자기 이름이 곧 자기의 얼굴이 되는 것이겠지요.

그러므로 넷상의 인격이나 실제의 인격이나 같아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실생활에서는 근엄하고 지극히 종교적인 삶을 살아가는척(?) 하면서 게시판에서는

본색(?)을 드러내어 좌충우돌 무조건 자기만이 옳다는 듯 싸워댄다면 그것이

어찌 옳바른 신앙인의 자세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

 

물론 피치 못할 사정으로 차명으로 가입하여 활동을 할 수 도 있을 것입니다(좋은 것은 아니겠지만...). 그렇더라도 실제의 행동과 다른 행동을 한다면 비록

이곳의 식구들은 속일 수 있을지라도 주님은 속일 수 없습니다.

물론 주님의 심판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야 굳이

제가 간여 할 수는 없겠지만...

 

이 아침에 치매예방을 위하여 머리를 쓰게 도와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크신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되시길...

 

정 다니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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