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자매여러분! 우리 함께 북한의 동포들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북한의 양심수들중 상당수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로 핍박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황에 따른 북한인권문제 제기라는 정부의 그럴싸한 변명을 곧이곧대로 믿지 맙시다.
실제 많은 사람들이 열우당의 상당수 국회의원들이 맹목적인 친북성향(주사파)을 가지고 있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임종석의원을 보십시요. 그럴싸한 말로 현학적인 자세로 말하고 있지만 핵심은 언제나 북한정권에 대한 옹호입니다.
그리고 북한의 양심수들에 대한 외면입니다.
| 홍준표 "북 생체실험증언 비디오공개" |
영국BBC자료, 21일 국감서 공개"백문불여일견" 통일부정책실장이 "과장됐다"고 한 인터뷰도 담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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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0 16:3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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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이 21일 통일부 국감에서 북 인권의 실태를 담은 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어 파문이 예상된다. ⓒ 데일리안 구민회 |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이 북한이 자국 인민들에게의 생체실험을 했다는 증언이 생생하게 담겨 있는 비디오 테이프를 21일 국회 통외통위의 통일부 국정감사장에서 공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날 국감에서는 미국의 북한인권법이 다시 한번 큰 이슈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홍 의원이 공개할 비디오테이프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또 홍준표 의원이 보관 중인 북한 생체실험 증언 비디오테이프가 북한 인권문제 처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도 주목된다.
홍 의원에 따르면 이 비디오테이프는 영국 BBC 방송이 지난 2월과 7월 두차례에 걸쳐 촬영해 방영한 것으로 북한의 생체실험 실태를 피해자들의 진술을 통해서 고발하고 있다.
홍 의원이 입수한 이 테이프는 각각 12~13분 분량으로 지난 2월 방영된 ´악의로의 접근´ 과 7월 방영된 ´인간 모르모트´라는 두 가지. 홍 의원은 21일 통일부 국감에서는 이 중 ´인간 모르모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홍 의원은 이 테이프를 입수하고 2달여 동안 번역을 해 자막작업까지 마쳤다.
이 테이프에는 탈북자인 ´김 박사´라는 사람이 "직접 생체실험을 했다"고 증언하는 증인으로 등장한다. 김 박사는 북한 화학자로 연구소 소장까지 역임한 인물로 알려졌다.
김 박사는 테이프에서 "북한이 1979년부터 정치사범과 반체제자, 기아와 고문 등으로 만신창이가 된 사람들을 생체실험 도구로 사용했다"고 증언한다. 그는 또 고문 장소도 종이에 직접 그려가며 자세히 설명한다.
김 박사는 설명을 하면서 "생체실험으로 죽어가던 사람들의 모습을 생각하면 끔찍하다"고 말했다.
생체실험을 증언하는 또 다른 탈북자는 자신이 북한의 실태에 대해 영국 BBC와 인터뷰한 이후 한국정부에서 많은 압력을 넣었다고 주장한다.
그는 "국가정보원이 계속 압력을 넣었다"며 "절대 함구하라고 했고 여권까지 취소 당했다"고 얘기한다. 그는 "그러나 앞으로도 계속 북한의 실태를 고발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한국정부가 (우리가) 이런 얘기를 공개적으로 하는 것에 대해 싫어한다. 모른 척 하고 있으라고 했다"고 밝힌다.
BBC는 이와 관련, 신원상 통일부 정책실장과의 인터뷰 내용도 방영내용에 포함시켰다. 신 실장은 인터뷰에서 이런 북한의 실상을 묻는 질문에 "과장이 심하다"고 말한다.
신 실장은 또 ´이런 문제에 대해 북한 정부와 논의해 볼 생각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받고는 "그런 말을 한다 해도 북한에서 부정할 것이다. 현재 남북이 화해무드로 가고 있는데 그런 일로 남북관계를 그르칠 수 없다"고 답하는내용도 들어 있다.
이런 내용을 보도한 뒤 BBC의 앵커는 마지막 멘트로 "북한의 끔찍한 인권문제가 있지만 한국정부는 모른 척 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방영된 내용의 사실여부는 북한의 체제가 붕괴된 이후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홍 의원의 측근은 이 비디오테이프의 내용에 대해 "백마디 말이 필요없다. 통일부 국감때 직접 눈으로 확인시켜 주겠다"면서 국감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홍 의원이 이 비디오자료를 공개할 지 여부도 21일 통일부 국감의 관심거리 중 하나다. 홍 의원 측은 "여당 의원들이 국감장에서 정부의 문제점을 공개하는 비디오테이프를 사전 절차없이 공개하는 것에 대해 충분히 방해할 수도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