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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약을 처방해준 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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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자기의 것을 줄 때는 진심 어린 마음으로, 받는 사람에 꼭 필요한 것인지, 유익한 것인지 확인한 후에 그렇게 해야 함을 일깨워 주는 짤막한 우화를 오늘 읽고 소개해 봅니다. 글을 올릴 때도 올리는 글이 왜곡되고 부정적인 것이어서 형제, 자매님들께 혹시라도 폐가 되는 글이 아닐까 숙고해 본 후 올려야겠다 재 다짐해 보면서 아래에 이 짤막한 이야기를 올려드립니다: “돈”약을 처방해준 의사 골드 스미쓰는 마음이 온화한 의사였다. 그는 언제나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고 자기가 가진 것은 무엇이든 불우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었다. 그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너무 많이 아낌없이 주었기 때문에 자신은 언제나 가난했다. 어느 날 한 가난한 부인이 찾아와 스미쓰에게 집으로 왕진을 가 병이 나서 먹지 못하고 있는 자기 남편을 치료해 달라고 부탁했다. 스미스는 부인이 원하는데로했다. 그는 그녀의 집이 매우 가난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 남편은 오랫동안 일자리가 없었고 아픈 게 아니라 가난에 시달렸던 것이었으며 집안엔 먹을 것이라곤 조금도 없었다. "오늘 저녁 제 방에 들러 주십시오. 그러면 남편이 드실 약을 좀 드리겠습니다."라고 스미쓰는 부인에게 말했다. 저녁에 부인이 찾아 왔다. 골드스미쓰는 대단히 무거운 작은 종이 상자를 그녀에게 주었다. "여기에 약이 있습니다. 이 약을 충실히 복용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남편에게 큰 효력이 있을 겁니다. 그러나 집에 도착하기 전에는 이 상자를 열어보지 마십시오." 라고 그는 말했다. "어떻게 복용해야 합니까?"라고 부인이 물었다."상자 안쪽에 설명서가 있을 겁니다."라고 그는 대답했다. 부인은 집에 도착해서 남편 옆에 않았다. 두 사람은 상자를 열었다. 상자는 돈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리고 맨 위에는 다음과 같은 처방전이 있었다. "필요할 때마다 복용하십시요.그러면 효력이 있을 것입니다." 골드스미쓰는 자기가 가지고 있던 모든 돈을 그들에게 주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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