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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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웅님 보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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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수사님의 성함을 들먹이시면서 참 이상한 말씀을 하시더군요...
성직자, 수도자의 말이 님의 취향에 맞으면 성숙하고 순결하고 순수한 것이고
어찌 그리 모순되고 이기적인 생각을 갖고 계십니까...?
추기경님은 존경받아야 하고 함신부님은 욕 먹어야 한다는 것이 님같은 분들의
두 분 모두 자신의 개인 의견을 피력하신 것인데 어째 한쪽에 대한 발언만
님은 자신이 순결치 않으면 진리와 정의에 대해 말해서는 안되고 알 수도 없다고 하셨죠...?
님도 자녀들에게 올바른 삶을 요구하며 살아가시겠죠...?
자녀들에게 올바로 살아가라고 요구하는 님은 세상 100% 올바른 삶을 실천하고
신이 아니라면 불가능한 것이겠죠...?
님 방식대로라면 이 세상 어떤 사람이 진리와 정의를 얘기 할 수 있겠습니까...?
진리와 정의를 얘기하면 두드러기가 나십니까...?
진리와 정의는 순결한 사람의 입에서만 회자될 수 있는 것이라면
그것이 님이 바라는 세상인가요...?
정의가 살아있는 사회는 정신이 건강한 국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겁니다...
우리가 유혹에 흔들릴 때도 진리와 정의에 대한 마음이 있다면
님은 살아가면서 무의식적으로 수구의 편을 들고 싶으신 것은 아닐까요...?
무지, 착각, 오해, 무관심... 님이 나열하신 이 단어들은 역사의 진실을
님처럼 국민들은 수구기득권을 위해 잠자코 있으라는 논리가 얼마나 진리에 반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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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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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225 | 편가르기 장사는 이득없는 파산만 초래할뿐이다|3| | 2004-10-21 | 이은숙 |
| 73222 | 이윤석님 보십시요.|42| | 2004-10-21 | 윤현민 |
| 73221 | 양정웅님 보십시요...|5| | 2004-10-21 | 이윤석 |
| 73231 | Re: 주님의 축복을 빕니다|1| |
2004-10-22 | 양정웅 |
| 73218 | 사립학교법 改惡 안된다|2| | 2004-10-21 | 양대동 |
| 73217 | 각종 정부규제가 부패의 온상 | 2004-10-21 | 양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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