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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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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 말론의 무시안 (1841~1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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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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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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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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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의 형제회 수사였던 무시안은 아이들을 가르쳐야 했는데 불행히도 미술과 음악에는 재능이 없었다. 그는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음악과 미술을 배우기로 했다. 그는 하모니카 부는 법부터 배우기 시작해서 다른 여러 종류의 악기를 다루는 법을 배웠다. 그래서 나중에는 사람들을 가르치고 자신도 즐길 수 있을 만큼 능숙하게 악기를 다루게 되었다. 세월이 많이 흘러서 노인이 된 후에도 그는 아침마다 정각 9시면 음악실로 들어와서 연습을 했다. 사람들이 왜 그렇게 하느냐고 묻자 50년 전 자신을 가르쳤던 선생님이 날마다 그렇게 연습하라고 가르치셔서 그 말씀을 따르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 이야기는 그래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가가 되었다더라는 식의 성공담은 아니다. 무시안은 결코 음악에서도 미술에서도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그저 아이들을 가르쳐야 하는 소명에 합당할 만큼, 그리고 음악이나 미술에서 기쁨을 얻을 수 있을 만한 실력을 쌓았을 뿐이다. 그러나 무시안이 발견한 것처럼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은 삶을 풍요롭게 해주며 남들이 가진 재능을 존중하게 한다. 그리고 때로는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풍부한 소질을 갖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악기를 배우지 못한 이유가 있었는가? 새로운 세계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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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우르바노, 성 볼프강, 성녀 베가, 성녀 노트부르가, 성 알폰소 로드리게스, 성녀 루실라, 성 안토니노 폰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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