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6일 (금)
(녹)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자유게시판

연중제31주일 복음(루가. 19,1-10)

스크랩 인쇄

노병규 [rbk2236] 쪽지 캡슐

2004-10-31 ㅣ No.73832

   
 예수와 자캐오

 

그때에 예수께서 예리고에 이르러 거리를 지나가고 계셨다. 거기에 자캐오라는 돈 많은 세관장이 있었는데 예

 

수가 어떤 분인지 보려고 애썼으나 키가 작아서 군중에 가려 볼 수가 없었다.

 

그래서 예수께서 지나가시는 길을 앞질러 달려가서 길가에 있는 돌무화과나무 위에 올라갔다.

 

예수께서 그곳을 지나가시다가 그를 쳐다보시며 "자캐오야, 어서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

 

겠다." 하고 말씀하셨다.

 

자캐오는 이 말씀을 듣고 얼른 나무에서 내려와 기쁜 마음으로 예수를 자기 집에 모셨다. 이것을 보고 사람들은

 

모두 "저 사람이 죄인의 집에 들어가 묵는구나!" 하며 못마땅해하였다.

 

그러나 자캐오는 일어서서 "주님, 저는 제 재산의 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렵니다. 그리고 제가 남을

 

속여 먹은것이 있다면 그 네 갑절은 갚아 주겠습니다." 하고 말씀드렸다.

 

예수께서 자캐오를 보시며 말씀하셨다. "오늘 이 집은 구원을 얻었다.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사람의

 

아들은 잃은 사람들을 찾아 구원하러 온 것이다."


 

Thirty-First Sunday in Ordinary Time C

 

 GASPEL  Luke 19:1-10

 

1 At the time, Jesus came to Jericho and intended to pass through the town.

 

2 Now a man there named Zacchaeus,

 

  who was a chief tax collector and also a wealthy man,

 

3 was seeking to see who Jesus was;

 

  but he could not see him because of the crowd,

 

  for he was short in stature.

 

4 So he ran ahead and climbed a sycamore tree in order to see Jesus,

 

  who was about to pass that way.

 

5 When he reached the place, Jesus looked up and said, "Zacchaeus, come down quickly,

 

  for today I must stay at your house."

 

6 And he came down quickly and received him with joy.

 

7 When they all saw this, they began to grumble, saying,

 

  "He has gone to stay at the house of a sinner."

 

8 But Zacchaeus stood there and said to the Lord,

 

 "Behold, half of my possessions, Lord, I shall give to the poor, and if I have extorted    anything from

 

  anyone I shall repay it four times over."

 

9 And Jesus said to him,

 

  "Today salvation has come to this house
 

   because this man too is a descendant of Abraham.

 

10 For the Son of Man has come to seek
 

    and to save what was lost."



43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73842 103위 성인전 16, 聖 최창흡 (베드로 1786~1839)|26| 2004-10-31 신성구
73835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려면...|5| 2004-10-31 김승현
73832 연중제31주일 복음(루가. 19,1-10) 2004-10-31 노병규
73825 오늘의 성인묵상!!! 2004-10-31 노병규
73824 창세기 29;1-35 2004-10-31 진복자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