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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달루페 성모 배경: 원주민들이 스페인 정복자들에게 시달리던 1531년 말경의 멕시코 목격자: 스페인 식민지 아래에서 맨 처음 입교한 맥시코 원주민 중의 한 사람인 환 디에고. 메시지: "나에게 정성을 들이면 어려울 때에 나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나의 동정어린 마음을 보여주겠다." 특징: 빛을 반사하는 특성 때문에 실제 그림보다 크게 보인다. 두 손을 합장한 아름다운 모습으로 엷은 황갈색 피부에 금빛 꽃무늬가 새겨진 분홍 드레스를 입었다. 발치에서 천사가 성모를 받들고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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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드박 성모 배경: 1830년, 가치관의 혼란과 전쟁의 시대였던 프랑스. 목격자: 성 빈센트 애덕 수녀회의 지원자였던 성녀 가타리나 라브레. 메시지: "십자가가 멸시를 받는다면 모든 인간은 더욱 고통에 잠길 것이다. 내가 보여주는 모상대로 메달(기적의 패)을 만들어 지니고 다니는 사람은 큰 은총을 받을 것이다." 특징: 원래는 왕관을 썼고 열두 개의 별이 후광처럼 빛난다. 푸른 색 망토를 걸쳤고 벌린 양손 끝에서 은혜의 빗살이 나와 '은혜의 성모' 라고도 불린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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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살레트 성모 배경: 전 유럽이 전쟁과 기근과 황폐로 고통받던 1846년 남프랑스의 가르가스 산기슭. 목격자: 11세의 소년 막시민 로드와 15세의 소녀 메리나 마류. 메시지: "세상 사람들이 회개하고 끊임없는 축복을 받을 것이나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큰 재앙이 닥칠 것이다." -사람들은 이를 무시하자 결국 보. 불 전쟁이 일어났고, 그제서야 사람들은 믿고 회개하였다. 특징: 순백색의 부인복에 발끝까지 닿는 황금색 앞치마를 둘렀고 넓고 반듯한 소매 자락은 손톱 끝까지 내려온다. 장미술이 달린 망토를 걸쳤고 흰 면사포를 쓴 머리 위에는 장미 면류관을 썼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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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르드 성모 배경: 무염시태 교리가 선포된 지 4년째 되던 1858년 프랑스의 포 강변. 목격자: 당시 14세 된, 농부의 딸 벨라뎃다 수비루. 그녀는 1933년 12월 8일 시성되었다. 메시지: 성모님은 당신 자신을 "원죄없이 잉태되신 자"라고 하시며 통회와 묵주기도의 필요성을 강조하셨다. 특징: 두 손을 합장한 채 손목에 묵주를 걸었다. 흰 옷에 흰 망토를 걸쳤고 푸른 색 허리띠를 둘렀다. 발에는 장미꽃이 있고 주변에 장미 화관이 빙 둘러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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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맹 성모 배경: 1871년 1월 17일, 마을 청년 39명이 전쟁터로 떠나게 된 프랑스의 시누 쁘리에따뉴엔느(뽕맹)라는 마을. 목격자: 아우구스티누스란 청년을 위해 기도하던 11세와 12세 된 동생들. 메시지: "십자가를 다른 사람에게 짐지우지 말고 용기와 기쁨의 마음으로 자신이 지고 가라." 특징: 남청색 옷에 금박의 별이 박혀 있다. 핏빛의 그리스도가 못박힌 커다란 붉은 십자가를 양손에 쥐었는데 고상 위쪽에는 하얀 판에 대문자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붉은 글씨가 적혀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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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성모 배경: 1879년, 엄청난 기근으로 황폐되어 혹독한 고통을 받고 있었던, 서부 아일랜드의 마요 지역에 위치한 작은 마을. 목격자: 15명의 마을 주민들인 어린이, 어른, 노인등 각 계층의 사람들. 메시지: 구원의 위대한 주제를 알려주신다. 첫째는 어린 양의 신비, 둘째는 동정 성모는 지상의 고통 당하는 교회의 원형이시다. 즉 마리아의 중재가 필요하며 중재의 독특한 성격을 강조하는 듯하다. 셋째는 하느님 나라의 신비다. 그 도시는 하느님의 영광을 갖게 되며 어린 양은 그곳의 빛이 되신다. 특징: 흰 옷을 입고 기도하는 모습으로 눈은 하늘을 향하고 금빛 장미 왕관을 썼다. 성모 오른쪽에 성 요셉이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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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마 성모 배경: 1917년, 제1차 세계대전중이었던 포르투갈의 작은 마을. 목격자: 양치기 어린이인 루치아, 프란치스코, 히야친타 메시지: "나는 매괴의 여왕이며 이 자리에 성당을 세워주기를 원한다. 사람은 회개하고 죄 사함을 간청해야 하며, 더 이상 주의 마음을 상해드리지 않도록 하라"고 하시며 죄인들을 위한 기도와 묵주기도, 보속행위를 요구하셨다. 특징: 발현 때마다 조금씩 모습은 다르나 흰 옷에 흰 망토를 걸쳤고 손에는 묵주가 들려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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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랭 성모 배경: 1932년, 냉담 상태에 있던 벨기에의 남쪽 왈륜 지역. 목격자: 9세에서 15세 사이의 두 가정의 다섯 아이들. 메시지: 당신의 황금 심장을 보여주시며 "나의 능력과 사랑을 깨닫고 의탁하라" 하셨다. 특징: 주름 잡혀 흘러내린 흰 옷에 담청색 빛줄기가 왼쪽 어깨에서 옷단까지 옷 위로 비스듬히 덮혀 있다. 오른팔에는 묵주가 들려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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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뉘 성모 배경: 독일에서 히틀러가 정권을 잡던 1933년, 벨기에 동쪽 국경지대의 마을 바뉘. 목격자: 12세의 비그리스도인 소녀 마리에뜨. 메시지: 모든 은총의 보편적 중재자로서, 특히 가난한 자의 동정녀로서 "나는 구세주의 모친, 하느님의 모친이다. 사랑하는 딸아, 기도 많이 하여라"하셨다. 특징: 발까지 내려오는 흰 옷에 푸른 띠를 둘렀고 머리에는 흰 수건을 썼다. 오른팔에 흰 묵주를 쥐었는데 태양같이 빛나는 후광에 둘러싸여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