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7일 (토)
(홍)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자유게시판

주님께 드리는 아침기도 !!!

스크랩 인쇄

노병규 [rbk2236] 쪽지 캡슐

2004-11-01 ㅣ No.73862

{펌}

 

주님께 드리는 아침기도


사랑이신 주님, 오늘 아침 제가 발음하는 첫마디가
당신의 이름을 찬미하는 말이 되게 하십시오.

하루가 시작되는 시간에 당신의 선하심이
존재하는 모든 것 위에 내리리라 믿으며 느낍니다.
우리 주변이 악과 고통에 가득 차 있다고 느껴지는
순간에도 사랑의 샘물은 쉬지 않고 솟습니다.
당신은 싫증내는 일 없이 눈에 보이게,
혹은 은밀하게 도와 주고 사랑해 주십니다.
오늘도 당신은 우리를 위해 싸우실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필요한 은총을 당신께 기대합니다.
물질적인 양식과 더불어 천상의 양식을,
우리 생명의 자양분인 무한한 사랑의 면병을
우리에게 주십시오. 당신을 믿으며,
믿음이 부족한 인간으로서의 현실적 어려움과
고통과 두려움을 당신의 두 손에 맡겨 드립니다.

우리의 구원자는 사랑뿐입니다. 우리에게 다른 희망은
없습니다. 오늘, 암흑의 한가운데로 전진하는 빛의
기둥으로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십시오.

생명의 공기로 오셔서 희생 제물이 되신 주님,
매일매일 당신으로부터 우리에게로 오는 모든 것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십시오. 구세주이신 사랑은
우리를 위해 수난당하고 죽기를 바라셨습니다.
생명을 주고 싶어하는 구세주의 열망에 동참하여
제가 받은 생명을 내어 주게 하십시오.

구세주이신 주님, 사랑의 정화 작용으로,
온갖 죄로 얼룩진 저의 영혼을 씻어 주십시오.
당신을 아는 이들을, 또한 당신이 찾는 이들을
당신의 사랑을 중심으로, 당신의 사랑 안에
결합시켜 주십시오. 우리는 당신에게 소속되고
싶습니다. 우리를 가지십시오.

- <길 떠나는 사람> 중에서 -

 



157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73864 11월『이달의 독립운동가』선정 발표 2004-11-01 양대동
73863 고해성사의보속|1| 2004-11-01 노병규
73862 주님께 드리는 아침기도 !!! 2004-11-01 노병규
73859 오늘의 四字小學!!!|4| 2004-11-01 노병규
73847 주례 신부님의 30년 사제직...(연주회곡 2)|8| 2004-10-31 이윤석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