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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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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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 한 개로 서울 시내 안에서도 대전 거리만큼 갈 수도 있고
대전 가는 고속버스 요금으로 서울 시내 안에서도 모자라는 하루 차비가 되는 삶
가진 사람 하루 시내 교통비로 같은 시내 서민 한 사람 한 달 통근 교통비 하고도 남는 삶
백화점 트레이닝복 10만원짜리보다 노점상에서 산 1만원짜리 트레이닝복으로 만족하는 삶
한 사람의 하룻밤 유흥비로 철거민 열 식구 한 달 생활비 하고도 남는 삶의 차이 - 행복한 순례자 중에서-
숨가쁘게 움직이던 삶의 시간들을 흩날리는 가을비와 따뜻한 차 한잔과 잔잔한 음악을 벗삼아 여유를 갖고 앉았습니다. 각박하게 돌아가는 세상사에 잠시나마 우리가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글이 있어 이렇게 적습니다. 갖고 있어도 만족하지 못하고 더 가지려고 남보다 더 위의 자리에 앉으려고 하는 시간에 한끼 식사도 못챙겨먹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해마다 이맘때부터 시작되는 불우이웃돕기..... 방송에 누가 얼마보냈다는 그런 말보다 주위에 그런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을 직접 찾아가 함께 해주는 것이 더 의미있는 것 아닌지요... 저도 사실 실천은 못하지만 돈 몇푼 그냥 주는 것보다 그 사람들의 삶을 이해해주는 것이 더 그사람들에게는 필요하고 따뜻한 정을 느낄 것입니다.
다른 사람보다 특별하게 산다는 것은 권력이나 명예 또 남들이 다 하는 그런 것을 하며 사는 삶이 아니라 남들이 하지 않는 것 하기 싫어하는 것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삶이 특별한 삶인 것 같습니다. 04년도 바쁘게 살다보니 벌써 300일이 넘어 이제 60여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추수를 한다는 것.... 작은 것 하나를 실천 할 때 바로 추수를 하는 것이 아닌지요..
오늘도 남은 시간 좋은 시간 의미 있는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주님의 평화가 항상 여러분과 함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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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962 | 103위 성인전 17, 聖女 손소벽 (막달레나 1801~1840)|41| | 2004-11-02 | 신성구 |
| 73960 | 작은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 펌|15| | 2004-11-02 | 정재훈 |
| 73959 | 삶의 차이|1| | 2004-11-02 | 김은주 |
| 73958 | 멈춘 배는 후퇴합니다|1| | 2004-11-02 | 김승현 |
| 73957 | 창세기 30;1-24 | 2004-11-02 | 진복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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