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9일 (월)
(녹)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자유게시판

북한정권이 좋아하는 개성공단

스크랩 인쇄

박송국 [skp1935] 쪽지 캡슐

2004-11-05 ㅣ No.74099

 

 

      지난달 20일 북한 개성공단에서 열린 개성공단관리위원회 개소식 및 시범단지

입주공장 착공식 행사에서 열린우리당 염동연 의원이 김일성 주석을 “김일성, 그 양

반”이라고 했다가 북한측으로부터 격렬한 항의를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염의원은 도리혀 “아니, 양반이라고 하는 게 무슨 나쁜 말이냐. 남한에선 좋은 뜻으로 ‘양반’이라는 말을 쓴다.”고 호통을 치고 모면했다고 한다. 물론 그 분의

인품에 눌리기도 했겠지만 개성공단이 아니였으면 어림도 없는 소리라 생각든다.

      전 번 금강산에서 이산가족을 인솔한 남한측 적십자사 직원이 말 실수도 아닌 실수를 했다고 꼬투리 잡아 파탄을 치려는 것을 손이 발이 되도록 빌고 수습했다고한다.

 

      그들은 지켜 보면 김정일 답방은 고의로 피하고, 장관 회담 이나 이산가족상봉

을 위한 회담같이 평화통일을 위한 회담에는 마지못해 응하다 작은 꼬투리 만 있으

면 파탄을 치려는 눈치인데 개성공단에 관해서는 그렇지가 않은 듯 하니 필시 무슨 까닭이 있으리라.

 

      개성공단 처럼 그들이 통일을 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하겠지요. 진정으로 종교

자유를 허용하고 신부님도 받아드린다면 국가보안법이 왜 필요합니까?

국가보안법을 페지하면 종교자유를 인정하겠다면 페지해야지요.


        



28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74101 “김정일 욕하면 제무덤 판뒤 매장" !!!(펌글) 2004-11-05 노병규
74100 질문있어요..질문이요~~|5| 2004-11-05 고재형
74099 북한정권이 좋아하는 개성공단 2004-11-05 박송국
74094 로마서11:1-10 (이스라엘 중의 참 선민) 2004-11-05 최명희
74093 21C 대명천지에 별일이 다 있습니다.|2| 2004-11-05 박정욱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