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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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기고문에 대한 단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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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신성자님이 올려 주신 사학법에 관한 글 잘 읽어 봤습니다 제 소견으론 부분적으로 개정이 필요한듯 합니다만 여당의 사학법 개정 취지나 그 내용을 보면 문제가 있는 것도 사실일것 같습니다
사학법에 관해선 차후에 논할 기회가 있으면 그때 가서 집중 논의하고 인용된 글을 보고 느낀 점을 짧게 나마 올린다면 물론 신성자님에게 하는것이 아니라 혹 이 글을 보고 판단할 사람들의 이해 지평을 위한 소견임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위 연구위원은 사학법 개정 관련을 논하면서 주교회의 사학법개정반대성명서를 주교회의에 대한 비판의 근거로 비판 사항들을 서술,비교,비판함으로써 주교회의 명의 성명서의 취지인 사학 일부의 문제와 종교계가 운영하고 있는 사랍학교의 일부 문제을 사학 전체로 확대 적용함으로써 가톨릭계 사립학교을 포함한 전체 사학이 비리의 온상인 것 처럼 사상을 왜곡하고 있다 또한 연구위원 자신의 관점의 한계를 인정하기 보단 경험지평에 따른 사상의 진리만을 추구 강요함으로써 경험과 이해지평 너머의 순수 의식의 요구와 초월적 지성의 이해의 요구 까지 저 하위의 정신으로 언급함은 그 스스로의 무지와 오만함을 보여 준다 할 것이다
"가톨릭 이념과 가치는 인류의 보편 가치와 사회문화적 상식에 거스르지 않는 선에서만 설득력이 있고 고매해 보인다"라는 연구위원의 말은 절대적 지위인 이념을 가변적인 상식 아래에 종속케 한다
일부 현상을 사학법과 국보법을 연계 판단함으로써 마치 가톨릭을, 사학 전체를 수구세력 기득권 세력으로 척결대상으로 의도함은 그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수가 없으며 위 글 전체에서 나타나는 의심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격렬하게 대립하고 있는 만큼 사학법 개정에 반대하는 입장에 대한 비판과 아울러 개정코자 하는 입장의 문제도 비교 검토하여 쌍방이 인정할 수 있는 법안이 나오도록 노력 반향함이 연구위원의 자세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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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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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238 | 로마서12:1-21 (그리스도 안의 새 생활) | 2004-11-08 | 최명희 |
| 74235 | 창세기 33;1-34;31 | 2004-11-07 | 진복자 |
| 74232 | 사학법 개정 반대 입장을 매우 우려하며|1| | 2004-11-07 | 신성자 |
| 74241 | Re:기고문에 대한 단상|1| |
2004-11-08 | 양정웅 |
| 74243 | Re:단상이 아니라 토론실로 갈 내용이네요-냉무- |
2004-11-08 | 신성자 |
| 74231 | 제비꽃 님에게... | 2004-11-07 | 노병규 |
| 74230 | 왜 앞이 캄캄한가(펌글)!!!|1| | 2004-11-07 | 노병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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