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1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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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홀연히 자칭 중도라시는 분께 죄송스런 한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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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욱 [pm707] 쪽지 캡슐

2004-11-09 ㅣ No.74304

구본중님.

성함을 제목에 거론하지 마시라고 하셔서 다른 표현을 쓴 점을 양찰 바랍니다.

 

 

사실 요즘 저도 먹고 살기 바빠 이런 일로 시간을 허비할 여유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이 게시판을 위해 순교해야 한다해서 저도 순교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좀 전에 보니 완전 도배 수준으로(표현상 죄송스럽지만) 무려 10개의 글이 연속 올라 오더군요.

하필 제가 볼 때 그러셔서 오늘 역시 일찍 자긴 틀렸습니다. 쩝.

 

++

 

아래 님의 글을 클리핑 하여 읽어 보니 자못 비장감이 듭니다.

깨놓고 얘기해서 결론은 이거군요.

 

1) 김광태님은 중도이고 구본중님도 중도이다.

2) 진보라고 하는 자들이 싸움을 계속 일으킨다.

3) 순교를 해서라도 이 진보라는 자들의 준동을 막아야 한다.

4) 모두 일어나서 저들을 처부숩시다!

 

 

왜 하필 님의 글을 읽으면서 엊그제 제국일보 조갑제가 장충체육관에서 열은 공공연한 내란선동성 수구집회가 떠오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한번 님께 질문 드립니다.

 

1) 님은 정말 중도라 하실 자격이 있습니까?

2) 님은 한번도 이 게시판에서 갈등에 끼어 드신적이 없습니까?

3) 순교가 이런 하찮은 싸움짓거리에 끼어들어 어느 일방을 편드는 것 인가요?

 

 

김광태님이나 구본중님이 결코 수구적 수준이 아니심은 제가 확신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중립이나 중도도 아니시지요.

김광태님에 대해서 아래 글에서 제가 편향적이라 지적하셨던것처럼 구본중님 또한 다를 바가 하등 없습니다.

 

따라서 중도니 하시는 말씀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당장 아래 님의 글에서도 역력하게 드러나지 않습니까?

 

정말 이 게시판이 조용하고 평화스러우려면 님 같은 분이 나서시는 것이 결코 도움이 않됩니다.

 

평화를 원한다며 당장 순교니 뭐니 하며 칼이라도 있으면 들고 뛰어 들을 태세 아니십니까?

그런 모습에서 평화가 쉽게 오지 않을 듯 합니다.

 

정말로 평화를 얻으시려면 님과 같은 유형의 정치적 성향을 가진 분들이 이곳에서 소위 '준동'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그런다면 저 또한 제 이름을 걸고 저와 같은 성향을 가진 분들이 이곳에서 소위 '준동'하지 않도록 막겠습니다.

 

이래야 공평치 않습니까?

 

중도적이 아니시면서 중도적이라고 착각하시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뜻은 잘 알겟습니다만 절대 심판하려 하지 마십시오.

편향적이시기에 안타깝게도 그럴 자격에는 분명 미달이시기 때문입니다.

 

++

 

글을 쓰다보니 좋은 모양새가 아니되었군요. ㅡ.ㅡ;;

 

 

 

김광태 고스마 형제님 힘내십시요^^
작성자   구본중(amor11)  번  호   74294
작성일   2004-11-09 오전 12:19:54 조회수   13 추천수   1

+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중도적 입장이 이곳에 정착하기가 이리도 힘든 것입니까? 기도 부족인가요..

제가 곁에 있겠습니다. 힘내십시요..

오늘부터 매일 주님의 기도를 바치겠습니다. 다시는 이곳에 정치적인 싸움이 없기를...

 

나는 할 일 없는 사람입니다.
작성자   구본중(amor11)  번  호   74297
작성일   2004-11-09 오전 12:30:44 조회수   7 추천수   0

나는 할일이 없어서 하루종일 컴터 가지고 놀고 있다..

할일이 없어서 이곳에서 매일 올라오는 글들만 읽고 있다..

이곳은 아직도 싸움이 안 끝난다..아니 안 끝날지도 모른다..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절대 이해 할려고 하질 않는다..

그것이 용서라는 것도 모른다.. 이곳에서 사과하는 내용의 글을 본지도 너무나 오래된것 같다.

간혹 이곳의 게시판의 정상화를 위해 글을 올리는 사람조차도 매도 하고 매장시켜려한다..

김광태님께서 이윤석님께 자제하라는 내용의 글에 벌써 수명으로부터 거의 협박성글들로 도배가 된다..

순교를 각오하며...
작성자   구본중(amor11)  번  호   74295
작성일   2004-11-09 오전 12:22:24 조회수   14 추천수   1

나를 짓이겨 보시십시요...

님들이 얼마나 잘났길래 이곳에서 죽치고 앉아서 자신들과 뜻이 맞지 않으면 욕설을 난무 하고 싸움을 걸고..

살고 잇습니까?  

 

한심한 사람들~!
작성자   구본중(amor11)  번  호   74296
작성일   2004-11-09 오전 12:25:00 조회수   14 추천수   0

뭐가 그리들 아는 것이 많다고 서로 헐뜯고 난리들 치는지?

진보면 어떻고 보수면 어때서 못잡아 먹어서 난리들 이십니까?

용서라는 것이 그렇게도 힘든것입니까? 

 

이곳에 글을 올릴때는 순교를 각오하라..
작성자   구본중(amor11)  번  호   74298
작성일   2004-11-09 오전 12:35:01 조회수   2 추천수   0

순교할 생각이 없는 사람은 이곳에 글을 올릴 자격이 없다.

죽기를 각오하고 욕먹을 준비가 된사람만 이곳에 글을 올릴것을 알려드림니다.

처음 이 게시판을 읽어보는 사람은 이말을 이해하지 못할것이다..

이곳의 싸움은 이제 몇달이 아니라 몇년으로 치닫을 기세다..

이곳에 싸움을 이제 종식 시켜야한다..

올해가 가기전에 이 게시판을 아름다운 게시판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럴 용기가 있는 사람들은 순교를 각오하라~

여기가 욕구 불만을 분출하는 분출구가 되어서는 안된다.
작성자   구본중(amor11)  번  호   74299
작성일   2004-11-09 오전 12:39:52 조회수   12 추천수   1

어떤 사람들은 제가 이런 말을 하면

바로..너도 그러면서 ..라고 댓구를 한다.. 그래서 나는 이곳에 글쓰기를 자제해왔다..

그러나 이제는 분노하고 싶다..

고스마 형제님같은 분을 향해 일제히 일어나는 사람들을 보면서 이제는 이런 사람들을 더이상 두고 볼수가 없다..

고스마 형제님은 바쁘다고 하시니 할일없는 내가 이곳에서 내가 그일을 대신하고 싶다..

 

지난날을 그리며../
작성자   구본중(amor11)  번  호   74300
작성일   2004-11-09 오전 12:44:04 조회수   16 추천수   2

지난날은 그래도 신부님몇분이세 아름다운 글들도 많이 올려주셨다..

요즘은 퍼온글 아니면 좋은글을 이곳에서 접하기는 쉽지가 않다..

가장 눈에 띄는 글들은  이름자 앞에 붙이고 ..누구누구 보세요..라고 해놓고

자신과ㅡ생각이 다르므로 틀렷다는 고발성 글만 눈에 많이 띈다..

지난날 아름다운 글들을 자주 올렸던 사람들은 지금 다 어디가있는가???

이곳이 싸움터로 변한 원인 규명..
작성자   구본중(amor11)  번  호   74301
작성일   2004-11-09 오전 12:57:06 조회수   9 추천수   1

이곳이 싸움터로 변한 원인은 의외로 간단하다

싸움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들기 때문이다.

싸움이 싫은 사람들은 한 두어번 이곳의 글을 읽다가

떠나게 된다..그런데 싸움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곳이

안성마춤의 장소가 된다..

싸움을 말리는 사람들까지 되려 싸움으로 끌여 드릴려고 안달을 한다..

몇몇 사람들이 이곳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지만 역시 역부족../

이곳 게시판 정화를 위한 제안../
작성자   구본중(amor11)  번  호   74302
작성일   2004-11-09 오전 12:59:38 조회수   11 추천수   1

1. 제목에 이름을 붙이기를 금지 시칸다.

2. 욕설이나 상대방 폄훼단어는 무조건 금지 시킨다.

3. 정치성이 짙은글을 올리는 사람을 삼진 아웃 시킨다.

질문?
작성자   구본중(amor11)  번  호   74303
작성일   2004-11-09 오전 1:07:43 조회수   4 추천수   0

제질문에 답을 원하시는 분은 먼저

성서를 펼치십시요..

 

루가복음 23장43절에 나오는

"오늘 정녕 나와 함께 낙원에 들어가게 될것이다." 라는 예수님 말씀중에

낙원을 연옥으로 생각해도 되는지 ? 묻고 싶습니다.

 

여기서 "오늘" 이라는 표현은 아직 죽으시지 않고 오늘이라고 한 말씀은 예수님 죽음 3일간 가계셨던

그곳입니까?

개신교 형제님들은 이 낙원이라는 단어를 하늘나라로 바꿔 생각하고 계신듯해서 질문드림니다.

 

당시 유대인들에 따르면 낙원이라는 곳은  죽은 의인들이 부활을 기다리던 곳이었다고 합니다.

 

꼭 답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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