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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이상적인 주택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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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이상적인 주택기준
한국인이 꿈꾸는 이상적인 주택기준(4인 가족)은 평균 34.9평에 가격은 3억2000만원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대우건설과 미디어리서치가 설문조사한 내용인데, 주택유형은 단독주택보다 아파트가 2배쯤 높게 나타났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건설된 주택유형은 아파트와 단독주택이 5대5쯤인데, 아파트가 조금 더 많습니다. 상대적으로 최근들어 아파트 건설이 늘면서 단독주택이 줄어들고 있는 양상입니다. 아무래도 젊은층에서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갈수록 증대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이번 조사에서 특이한 점은 주택을 어떤 지역에 사겠느냐는 물음에 도시 내 보다 도시근교가 조금 더 많았다는 것입니다. 다소 의외의 결과입니다. 아마도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나타내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공기좋고 웰빙할 수 있는 도시근교에 살고 싶다는 '꿈'을 누구나 갖고 있지만, 현실적인 자산가치나 직장 출퇴근 문제 등을 고려하면 현실은 도시내에서 집을 장만하는 게 보편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경제가 회복되고, 국민소득이 높아지면 아마 도시근교 주택이 더욱 각광받는 시기가 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선진국에서도 도시 내 주택은 갈수록 슬럼화되면서 이른바 빈곤층이 사는 지역으로 바뀌고, 돈있는 사람들은 외곽으로 빠져나가고 있지요.(물론 출퇴근에 너무 불편하지 않은 지역으로). 우리도 90년대 중반 이후 전원주택 붐이 불었던 적이 있었지요. 하지만, 갑작스런 외환위기가 찾아오면서 현실적으로 주저앉고만 사람들이 많습니다. 결국 도시근교 주택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인프라(도로,철도)시설의 확충이 절대적이라는 생각입니다. 다음은 대우건설과 미디어리서치의 설문조사 내용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4인 가족이 살기에, 34.9평 크기에 3억2천만원 정도의 집을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이상적인 신혼집의 기준은 25.6평 크기에 1억3천만원이었다.
대우건설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10월9일~12일까지 전국 5대 주요도시 25세~49세 성인남녀 1257명을 대상으로 주택구매와 만족도에 대한 전화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4인가족 집가격에 대해서는 서울과 지방간의 주택가격이 반영돼 차이를 보였는데, 서울지역 거주자는 4억원을 지방거주자는 2억5천만원을 적정수준이라고 생각했다. 한편 신혼집의 경우는 서울지역 거주자가 1억5천만원, 지방 거주자는 9천만원이라고 응답했다. 상대적으로 주택구입 관여도가 낮은 미혼응답자의 경우 시세와 차이가 있었다. 또한 이 조사에 따르면 향후 집을 구매할 때 희망하는 위치로, 도시 내(48%)보다 도시근교(52%)를 선호하는 비율이 다소 높았는데, 이는 여자(47%)보다 남자(57%)가, 20대(36%)~30대(45%)보다는 40대(58%)가 도시근교 거주를 더욱 선호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희망하는 집의 형태는 남녀, 연령을 불문하고 단독주택(31%)이나 다세대(1%)보다 아파트(68%)가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아파트를 구매하기에 앞서 고려하는 요인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응답했다. 기혼자의 경우, 교육환경(21%)을 다소 중시하는 가운데 교통편리성(20%) 생활편의시설(18%) 투자가치(13%) 주변의 발전가능성(12%) 시공건설회사나 브랜드(7%) 순으로 중요하게 생각했다. 미혼자의 경우는 교통편리성(32%)을 가장 중요시했으며 생활편의시설(25%) 주변의 발전가능성(13%) 투자가치(10) 시공건설회사나 브랜드(7%) 순으로 응답했다. 또한 투자가치나 주변의 발전가능성, 아파트브랜드 등의 개별응답을 '자산가치'로 봤을 때, 자산가치에 대한 고려도는 기혼(32%) 미혼(30%) 모두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과 주변환경에 대한 만족도 조사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집에 불만족 하는 이유로는 집이 낡아서라고 응답(27%)한 사람보다 크기가 작아서라고 응답(29%)한 사람이 많아 우리나라 사람은 새집보다는 큰집을 선호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외 주택의 기능(25%)이나 조망(15%) 경제적 가치(15%)도 불만족 하는 이유 중의 하나였다. 살고 있는 주변환경에 대한 만족도는 대구와 광주(73%)가 가장 높고, 대전(69%) 부산(65%) 서울(63%) 순으로 나타나 집과 주변환경에 대한 만족도는 대도시일수록 낮았다. 단독(65%)이나 다세대(60%)보다 아파트(69%)에 거주하는 사람이 주변환경에 대해서도 더욱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변환경에 불만족 하는 이유로는 소음, 매연 등의 공해 때문(27)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가장 많아 쾌적한 생활환경에 대한 높은 니즈를 반영했다. 이외 쇼핑, 운동, 병원 등의 편의시설이 멀어서(23%) 교통사정이 좋지 않아서(23%) 교육여건이 좋지 않아서(19%) 순으로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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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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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510 | 신앙의본질!!! | 2004-11-12 | 노병규 |
| 74508 | 고통보다 병원비가 더 겁나 바느질실로 상처 직접 꿰매"|2| | 2004-11-12 | 정택선 |
| 74501 | 한국인의 이상적인 주택기준 | 2004-11-11 | 양대동 |
| 74500 | 로마서15:1-13(약한 자의 짐을 져 주어라, 서로 받아 들여라)|5| | 2004-11-11 | 최명희 |
| 74499 | 103위 성인전 23, 聖 남명혁 (다미아노 1801~1839)|16| | 2004-11-11 | 신성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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