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관상의 삶(하느님과의 일치)을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변화되어야 함을 느끼게 된다
이 변화란 성인들의 영신수련이나 심리학자들의 치료방법에서
무수히 언급되는 공통된 주제인 "마음의 변화"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교회적 언어로 말한다면 깨어 있는 것이며 자신을 죽이는 것이며
새로 태어 나는 것이며 회개하는 것이며 참자아를 찾는 것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성인들과 영성가등 그리고 심리학자들은 왜 "마음의 변화"를
중요시 말하고 있는가?를 고찰해 봐야 할 것이다
물론 현대 심리학의 새로운 치료기법등은 그 심리학자들이 알든
모르든 교회 영성의 모방 수준에 불과하다 이는 현대의 새로운
치료기법이 교회 영성사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데에서 이를
알 수가 있다
마음의 변화
왜 마음이 변화를 겪어야 할까?
지금 이순간 느끼고 품고 있는 마음이 어디가 잘못이 있어
변화 되어야 한다 말인가?
마음은 또 무엇일까?
생각,의지,지성...
이 마음의 변화를 의해서 성인들은 수없이 충고하고 격려하고
있다
향심기도 영신수련 묵상기도등 수많은 기도 형태가 나타나지만
이 모두 다 공통되고 하나로서인 우린 마음의 변화를
요구한다고 말할 수 있다
이 마음의 변화는 생각과 의지의 변화를 말한다
우리의 생각과 의지가 무엇이 문제인가?
우리의 생각과 의지는 원,본죄로 말미암아 우리 자신이 것이
아닌 거짓된 자아상을 형성해 왔고 그 자아가
참된 나요 진실로서 자리 잡고 왔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짓 자아상 테두리에서 삶을 형성하고
영위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되돌아 보기도 전에 죽음을 맞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걸 느끼게 된다
구원은 뒤로 미루어서도 참되고 진실된 나를 느껴 보지도 못하고
죽음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교회의 여러 기도형태가 이러한 거짓자아상을 깨뜨리고 나서
하느님과의 일치에 이루려 한다
이러한 거짓생각과 의지가 있는 한 관상기도를 하든 하느님의
은총을 받든 아무런 필요가 없게 된다 - 은총은 이를 넘어
위치한다
(하느님의 은총은 영혼에게 관상적 삶을 위해 바른 길을
제시하고 계신다-섭리안에 영혼의 노력이 있게 된다)
하지만 우리의 생각과 의지의 변화가 그리 쉽지만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예 이런 관찰은 물론 관능성만을 향하며
정신적 진화와 퇴화를 동반함으로써 더욱 자신을 속이게 된
결과로 변화에 인식의 무능과 의식과 감정의 억압을 가져 와
변화에 더욱 어려움을 더해 가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는 많은 관심과 노력이 요구 된다
여기에 대해서는 교회가 가르치고 여러 성인들과 영성가의
도움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