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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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정웅 형제님, 답변 주심에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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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우선 엉성한 질문에도 성의껏 답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떤 이유인지를 어렴풋이나마 이해를 하였습니다.
다만 답변해주신 내용에 대해서도 저로서는 잘 이해가 가질 않는 부분이 있어서 또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첫 째, 형제님께서는 이 게시판의 흐름상 우파의 행태와 사고는 드러나 있으며 잘못이 명백하기에 감추려해도 감출 수가 없으므로 잘못을 인정하되 잘잘못을 거론한다 하셨습니다. 여기서 저는 잘못이 명백하다는 말씀에는 동감합니다. 그러나 잘못을 인정한다는 부분은 도저히 수긍이 가질 않습니다. 물론 전부는 아니지만 이 게시판의 우파적인 분들중 정말 말도안되는 억지 논리를 펴는 분들을 형제님은 보지 못하셨는지요? 현재도 잘못을 인정하기보다는 억지논리의 글들을 퍼다나르는 분들은 눈에 안들어 오시는지요. 제가 어제 글에서 말씀드린 것은 바로 이런 부분도 지적하여 주심이 옳지 않는냐는 것 이었습니다.
둘 째, 좌파적 성향의 사람들은 드러나 있지 않는다는 인식하에 그들의 행태가 생각 보다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과 일반인의 거기에 대한 판단 근거 대상이 일반화되어 있지 않거나 의식되지 않음으로써 그 위험성의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 그리고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좌파적 성향의 글들이 교묘히 그 위험성이 숨겨져 있다는것이 저의 행동의 근거가 됩니다. (형제님의 답변글을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형제님께서 말씀하시는 '위험성'의 명확한 의미가 어떤 것인지를 모르겠습니다. 누구말처럼 이 나라가 공산화가 된다는 등의 허무맹랑한 그런 위험성을 말하심은 아니시겠지요. 제가 알기로 현재의 노 무현 정권이 들어선 이후로 우파적성향의 분들이 항상 주장하시는 것이 색깔론이었기에 혹여 형제님께서도 그런 부분을 '위험성'이라 표현 하신 것인지를 여쭙습니다.
저는 형제님의 판단근거를 요청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제가 느끼기에 평소 신앙에 대한 글들과 그렇지 않은 글들에서 느껴지는 부분이 너무도 크기에.... 솔직한 제 느낌은 형제님도 결국은 어느 한쪽에 깊숙히 빠져 계신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도 우보다는 좌파적 성격이 강하기는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형제님의 글들을 보면서 무조건적 수긍과 찬사만을 드렸을테지요.
주말에 또다시 외람된 질문을 드리게 된 점 사과드리며 우문현답을 다시 한 번 기대합니다.
성스러운 주일 맞으시길 빕니다.
정 재훈 다니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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