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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이후 이 나라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단어를 뽑는 다면 반공과 빨갱이 또는 좌파 라는 말이다.
이승만정권부터 지난 김영삼 정권까지 소위 극우세력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수호라기 위한 방법으로 자신들에 반하는 모든 제 세력을 모두 빨갱이 또는 좌파로 매도해 왔다.
6.25 동란에 의한 분단의 아픔을 처절하게 겪은 대한민국 땅에서 이 빨갱이나 좌파는 그야말로 저주받은 단어 이다. 아울러 이 빨갱이(좌파)로 낙인이 찍힌 순간 대한민국에서 그의(그들의) 인생은 망가져야만 했다.
문제는 이 이 좌파 빨갱이 주장이 어는 특정인 이나 특정 단체를 불온한 세력으로 매도하여 제거하는 정도의 악행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의 건전한 변화 자체를 부정하고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이라는데 있다.
불행이도 이 불건전하게 만드는 반역사적 반민족적 반문화적인 이 좌파공세가 다시한번 거세지고 있다. 과거 친일세력이자 군사독재세력인 한나라당 수구기득권 세력이 그들의 옛영화를 되찾고자 국회에서 이 좌파논쟁을 불러 일으키며 발악을 하고 있다.
거기에 제국일보와 그 아류 '찌라시' 들 또한 사주하고 고무하는 대 반란을 획책하고 있다.
불쌍한건 늘 그런자들의 기득권 수호 공작에 뭣 모르고 세뇌되고 호도당하여 꼭두각시 노릇하는 저 무지한 사람들이다. 그들에게서 저들에 철저히 이용당하면서 하등 국물조차 얻어 먹지 못하는 안쓰러움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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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개혁입법을 막기 위한 친일 수구기득권 세력이 총 발악을 하고 있다. 저들의 입장은 사실 이해할 만 하다. 50여년간 이 나라를 착취해 온 모든 만행이 이제 속속들이 드러내어 지는 것 뿐만 아니라 더이상 그들의 설 자리 조차 만만치 않게 되니 발악을 아니할 수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저들의 입장에서 이런 시대의 조류를 거부하기 위한 유일한 마지막 방법이 바로 과거 50여년간 써 먹어 단단히 효과를 보았던 좌파 빨갱이 논리의 재 부활이다.
이 와중에 정말 하품이 나는 것은 저들은 나 같은 사람도 빨갱이 좌파의 범주에 집어 넣는 다는 것이다. 내가 좌파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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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리 내 스스로 분석을 해 봐도 진보 보다는 보수에 가깝고 좌파보다는 우파에 가깝다고 본다. 내 가계도 다소 우파에 치우친다. 그럼에도 저들은 나를(나 같은 사람을) 좌파라고 한다.
결국 나는 이를 인정할 수 밖에 없음을 깨닮았다. 저들의 입장에서 저들보다 들 우쪽에 속한 사람 모두는 좌파이자 빨갱이 인것이다.
이를 계량화 해 보면 재미있는 현상이 나타난다.
극좌를 '0'으로 극우를 '100'으로 본다면 김정일이를 '0'으로 보고 (사실 김정일이는 좌익도 아니다. 이데올로기적으로 그는 논할 가치가 없다) 대한민국의 수구꼴통을 '100'으로 보자.
그러면 아마도 민노당은 대략 40쯤 될것 같다. 열린우리당은 40쯤 부터 70쯤 사이에 혼재되어 있다. 나는 판단컨데 55 정도 이리라. 그렇다면 한나라당은? 아마도 70쯤부터 100까지 혼재되어 있되 대부분은 90이상 일 것이다.
따라서 저들은 보수 라는 단어와는 상당히 거리가 있는 수구일 뿐이다. 이런 수구들의 주구노릇을 하기 위해 오늘도 저 족벌신문의 하수인이 또 나섯다.
이것은 결코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한물간 이데올로기 싸움이 아니다. 오로지 저들 친일 군사독재 잔재들의 기득권 수호를 위한 반항이자 반역일 뿐이다. 이런 황당한 논리에 매몰되어 있는 저들의 인생이 한편 불쌍하기도 하지만 한편 이것은 우리 시대의 아픔이자 슬픔이다.
아울러 이는 대한민국을 선진국의 문턱에서 좌절시키는 유일한 이유이자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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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노련 "<중앙> 노조위원장은 언론계 떠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