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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의 말을 두고 여러 말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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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웅 [yjungw] 쪽지 캡슐

2004-11-16 ㅣ No.74779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또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기도 하고  또한  밉기도  합니다^^

 

김현욱형제님의 글이  거기 숨어 있는지 몰랐습니다   박님,남님의 글을 보니  거기 있더군요

 

박여향님, 남희경형제님,김성일형제님 글 잘 읽어  봤습니다

 

김현욱 형제님의 글이 시발이  되었으니  거기에  대한  비평  충분합니다

 

김현욱 형제님글과  박여향님, 남희경형제님  김성일 형제님 글을 보고 느낀 점이기도  하고

 

노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말에는  다  그 때와  장소가  있다고  봅니다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그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말한다면  말하는  사람의    의도와  뜻의  효과도

 

떨어 지거나  아예  없거니와  오히려  독이  될  듯  합니다

 

노대통령이  미국에  대한  의식과  미국정치의  흐름을  나름대로  그리고  정보를  갖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다소  아쉬운 감도  있습니다

 

제  생각엔  노대통령이  부시와의  단  둘의  만남에서  그런  내용의  말을  하는 것이  외교적으로나

 

정치, 군사적인  긴장의  여건을  감안한다면  더  좋았으리라  봅니다

 

물론  현장의  실무  관계자들  노대통령이  그렇게  해야  할  긴박성과  필요성이  있었을 수도  있다고

 

보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도  국민들의  여론입니다

 

여러분들이  노대통령의  말에 대한  글들이  주는  위험성   즉  아전인수적 해석 ,관점의  차이가

 

이렇게  많은  상반된  생각을  갖게  해준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한쪽  일방의  입장만을  본다면  어떻게  된다는 점을  보면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알게  된  자리인  것  같습니다

 

 

(남희경 형제님 ^^  토론실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눈이 빠지겟습니다 못오신다면 못온다는 말이라도

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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