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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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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숙 [rbm95443] 쪽지 캡슐

2004-11-18 ㅣ No.74870

정동녕.윤광웅,휴전선가서 일등병에 물어라




1. 남북한은 치열한 고지쟁탈전을 하다가 어느 한 순간 "동작 그만"이라는 상호 명령에 의해 동결된(freezed) 상태다. 지금까지는 힘의 균형에 의해 얼어붙은 상태 그대로 유지돼 왔지만 힘의 균형이 깨지면 언제든지 폭발할 수 있다. 북한이 주적인지 아닌지는 정동녕이나 윤광웅처럼 외국의 사례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바로 휴전선에 나가 찾아야 한다. 외국에 그런 예가 없다면 외국에도 우리처럼 악독한 적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 있는지 찾아 오라. 정동녕과 윤광웅은 휴전선에도 가보지 못했는가? 휴전선을 가보라. 인민군이 한국군의 주적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확인하고도 인민군이 한국군의 주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전방에 있는 한국군을 철수시켜야 한다. 장병들에게 물어 보라. 그들은 도깨비한테 홀려서 적이 아닌 인민군을 향해 밤낮으로 극기에 가까운 고생을 하면서 총끝과 눈끝을 겨누고 있다는 말인가? 휴전선을 지키는 병사들에게 가서 직접 말해보라. "너희들은 인민군이 적이 아닌데 어째서 밤낮으로 인민군을 노려보는가?"라고.  이렇게 물어보면 아마도 일등병으로부터 정신나는 따귀를 한대 맞게 될 것이다.          

2. 북한은 두 개다. 하나는 학대받는 주민이고 다른 하나는 학대하는 김정일 정권이다. 학대받는 주민은 우리의 동포이지만 학대하는 김정일은 우리의 적이자 인류의 적이다. 그러나 집권당 사람들은 거꾸로 행동한다. 동포의 인권은 외면하고 김정일 정권에 충성하고 있는 것이다. "김정일이 보낸 간첩 지휘한다 해도 이보다는 못했을 것이다", AWSJ이 저들의 정체를 명쾌하게 밝혀주었다.    

3. 노무현이 미국에 가서 "노무현과 김정일은 한 편"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었다. "북한이 테러와 연계돼 있다는 증거가 어디 있느냐", "북한이 핵무기를 갖는 것은 누구를 공격하기 위한 게 아니라 방어용이며 그래서 정당하다고 생각한다". "북한을 대화로 다루고 선물을 주라", "북한에 대해 봉쇄하거나 무력사용을 하지 마라".  한나라당은 노무현의 LA발언에 대해 겨우 "경솔했다"는 식의 성격규정을 했다. "경솔"한 것이 아니라 "본색"을 드러낸 것이라고 평해야 했다.

4.  한나라당은 저들의 정체를 국민에게 밝혀 저들의 정체에 대해 국민공지의 사실로 부각해야 한다.  열우당에는 국보법을 어겨 감옥에 갔던 사람이 19명이 있으며 이들의 투쟁적 행태가 당 전체를 장악하고 있다. 국가보안법을 어겼다는 말이 무슨 뜻인가? 대한민국에 적개심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파괴-전복하려다가 들킨 사람들이다. 이들은 국보법에 대해 철천지 한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며, 대한민국 파괴에 방해가 되는 국보법을 반드시 철폐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진 사람들이다. 의문사 진상위가 장기 비전향 간첩과 빨치산 3명을 민주화 인사라고 했듯이 이들 역시 민주화인사의 가면을 쓴 공산주의자들이다. 제16대 국회의원 의정활동을 분석해보면 열우당 47명중 40명이 친북-반미 활동을 열열하게 했다. 이 정도면 열우당의 정체가 과학적으로 드러나 있는 게 아닌가? 이들 공산주의자들과 함께 공산주의 운동을 했던 김문수 의원, 신지호 교수등 수많은 이들이 저들을 공산주의자라고 폭로하고 있는 이 마당에 한나라당은 겨우 한다는 소리가 "노무현은 경솔했다", "주적개념 철폐를 규탄한다" 등의 것들인가?  

5. 저들은 발빠르게 그리고 동시다발적으로 광정면의 전선을 형성하여 국민을 혼란스럽게 만들면서 대한민국을 파괴-전복하는 행동을 벌이고 있는데 반해 겨우 한나라당은 저들의 뒤만 졸졸 따라다니며 반벙어리처럼 잘 들리지도 않는 말만 계속하고 있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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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1.18 조선일보

정동영 통일부장관이 17일 윤광웅 국방장관에 이어 북한에 대한 주적개념 삭제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남북 정상회담 개최 등 달라진 남북관계 환경을 생각해서 주적 개념은 달라져야 한다”,"국방백서에서 다른 용어로 서술되는 게 바람직하다”.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장인 정 장관은 “NSC에서도 (이 문제를) 1차 토론한 바 있다”고 말해 주적 개념 삭제가 부처간 합의에 따른 정부의 공식 방침임을 시사했다.

정 장관은 “개인적으로는 (주적 개념이) 낡은 논쟁이라고 생각한다”. “탈냉전시대에 어느 나라도 특정 국가를 주적으로 지칭해서 방위전략을 펴는 나라는 없다”고 말했다.

 

시스템에서펌

못된놈들 같으니! 지옥에 가도 몇번이나 갔을 놈을 왜 감싸고 도는가?지네들이 납치한 요코타메구미를 이용해 무얼더 구걸할려고 사진 합성까지하고 ,처음에 93년도 사망이라고 했다가 이번에는 94년도 사망이라며 갑자기 화장까지 하여 (자동차도 몇대안다니는 나라에 무슨기름이 남아돌아 화장을 시키나?)누구의 유골인지모를 유골을 보내!!중1년외동딸을 납치당했던 그부모들은 이젠 도저히 믿을수 없는 나라라고 모략과 공작의 나라라고할때 는 같은 동족이기를 거부하고 싶은 심정이다. 쌀원조는 강건너 간줄 알거라 !!못된것들 !김정일 정권이 어째서 한동족인가?  왜 한민족이어야 하는가?그들의 태도에는 한치의 변화도 안보여주는데 왜 !무엇때문에 이나라는 그리도 너그러운가? 그너그러움을북한의 인권을 위해서 에너지를 쏟아 붙는데 최우선 정책이 되어야 하지않는가? 다른것은 차치하고라도 북한의 인권에 대해 깊은 침묵에 들어가 있는 정부에 대해 심한 불쾌감과 함께 감히 빨갱이 정부라고 나는 외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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