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입니다.
좀 과격하긴 하지만 그리 틀린말이 없네요...
노무현대통령께서 좋은 대통령보다도 좋은 신앙인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나는 개인적으로 내년 봄 이전에 한반도에서 김정일을 축출할 어떤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는 글을 이곳 데일리안 토론방에 올린 적이 있었는데 이제 그 예측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음을 느낀다.
지구촌의 패권을 확립할려는 미국의 야망이 이제 북한 김정일만 제거하면 거의 달성되는 셈이다.
아마도 一國이 세계전체를 지배하는 사상초유의 국제질서가 처음으로 정립되는 게 아닌가 싶다.
미국으로선 눈의 가시같은 존재였던 리비아, 이라크, 이란, 북한중에서 이제 북한만 남았다.
가장 골치거리였던 리비아의 카다피는 어느 날 극비리에 사막 은밀한 곳에서 가족들과 휴양중일 때
지중해의 미국함대에서 날아온 미사일 한방이 카다피의 텐트에 명중하자 혼비백산해서 그때부터
완전히 꼬리를 내리고 항복하더니 이제는 완전히 서방측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미국의 동반자가
되었다.
미사일이 카다피의 사막 텐트에 명중할 때 그는 잠시 텐트 밖으로 나가있어서 기적적으로 살았고
텐트안에 있던 그의 양녀가 즉사했었다.
큰 소리 빵빵치며 까불던 카다피도 그제서야 미국이라는 나라가 종이호랑이가 아님을 절감했을 것이다.
후세인은 지금 죄인이 되어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신세지만 그의 두 아들은 비참하게 죽었고
그의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져 신분을 숨기고 살아야하는 가련한 처지가 되었으니 후세인마저
처형당하고 나면 완전히 멸문집안이 되는 셈이다.
옆집의 꼬라지를 제일 가까이서 본 이란의 수뇌부야 하루 하루가 얼마나 불안하고 초조했을까?
발뻗고 자 보는 게 소원이라고 마음속으로 알라신에게 매일밤 기도했음직하다.
북한이 이제껏 미국에게 얻어맞지 않고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냉전시대엔 소련과 중국이라는 든든한
후견인이 있었던 덕분이지만 이제는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
러시아야 미국이 북한을 박살내주면 속으로 더 좋아할 게 분명하고 중국은 어정쩡하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처지다.
60-70년대의 냉전시대와는 달리 중국의 현대화작업에 미국은 필수적이자 절대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對중국 금수조치만으로도 중국은 저절로 붕괴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대만문제를 염두에 두더라도 북한문제는 미국에 양보하는 게 중국으로서는 백번 현명한
처사라는 걸 누구보다도 중국의 권력층은 잘 알고 있다.
오죽하면 미국이 공격하기 이전에 중국이 먼저 김정일을 제거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겠는가?
몇년전 중국을 감시하던 미국의 정찰기가 중국에 추락했을 때도 중국이 아무 소리없이 미군조종사를
미국에 돌려보내주고 조용히 있었던 걸 상기한다면 중국은 미국앞에서 별 수 없이 살살 기어야할
처지가 된 것임을 입증하는 실례이다.
중국이 미국과 등진다면 이는 70년이전으로 되돌아가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절대적으로 달라진 국제환경에서 미국이 한 줌도 안 되는 북한을 이전처럼 그대로 두고
볼 리도 없고 그대로 놔둘 이유도 없다.
그동안 소련 중국의 빽을 믿고 강대국 미국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망나니짓을 얼마나 했던가?
부시 행정부내에서 가장 온건한 인물이었던 파월 국무장관이 물러나고 그 뒤를 강경일변도인
라이스 보좌관이 앉을 모양이다.
더 무얼 생각할 게 있나?
D-day 만 남았지!
북한은 살아남기 위해서 한국국민을 인질로 핵무기투하위협으로 나올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낸 세금으로 만들은 핵무기로 말이다.
미국이 그 위협에 물러날 이유도 없고 그럴 미국도 아니다.
反美면 어때? 하면서 정일이 대변인노릇이나 하는 노무현의 말에 귀기울일 이유도, 필요도 없다.
현명한 지도자라면 이 기회를 활용해서 통일이후에 대비해야하거늘 어리석기 짝이 없는 지도자와
철없는 추종자들이 저절로 찾아온 절호의 챤스를 외면하고 저지할려한다.
싸우지 않고 이길려면 더 강경하게 나가야하는 것을 이놈의 정권은 처음부터 싸우지 말자고
기집애같은 소리나 하고 있으니 어이없고 가소롭다.
어떤 경우에라도 전쟁은 막아야한다면 미쳤다고 군대를 유지하고 막대한 국방예산을 허비하고 있나?
금방이라도 미국과 같이 북한을 공격할 자세를 취하는 한편 군사작전 개시전에 항복하면 목숨은
보장하고 일정한 재산도 인정해준다든지 하는 타협안을 동시에 제공해서 문제를 풀어야지
이제 D-day가 코앞에 다가왔는데 전쟁은 막아야한다는 헛소리나 하고 있으면 웃음거리밖에 안 된다.
통찰력이 있다면 통일이후를 대비해서 1905년의 을사보호조약은 강압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므로
무효라고 선언하고 동시에 을사보호조약에 의거해 일본과 중국이 체결한 간도협약도 무효다 이렇게
선언해야 나중에라도 중국과의 영토협상에서 일정한 자격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다.
국제법상 영토문제는 100년간 당사국으로부터 아무 이의가 없으면 현상대로 인정한다고 한다.
내년이 간도땅에 대한 소유권주장을 할 수 있는 최후시한이다.
대가리속에 미래에 대한 통찰력과 대비책은 없고 비뚤어진 과거사에만 집착하는 무능한 정치건달들과
김정일을 보호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주사파나부랭이들이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망치고 있다.
감상에 젖어 이성적판단력이 결핍된 우리 국민도 문제고......
약소국으로 살아왔던 것은 우리 못난 탓이지 외세탓, 지정학적 탓 할 것 없다.
400년전 만주에 청나라가 일어서기 시작했을 때 냉정하게 잘 판단했더라면 조선의 운명은 크게
달라졌을텐데 아무런 실리도 없이 망해가는 명나라를 상전으로 모셔야한다고 버티다가 얼마나 큰
피해를 입었던가?
그때 청나라를 도왔더라면 병자호란도 겪지 않았을 것이고 간도땅을 빼앗기지도 않았을 것이다.
오늘 모처럼 찾아온 이 절호의 기회를 또 아무 대비없이 맞이할려 하는가?
싫던 좋던 D-day는 다가온다.
어리석은 민족은 어리석은 역사를 만든다.
과거 우리 조상들이 늘 그렇게 해 왔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