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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자유게시판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은 즉각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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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웅 [yjungw] 쪽지 캡슐

2004-11-21 ㅣ No.75011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꽃동네 사건 공정 판결 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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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신문 798 호 발행일 : 2004-11-21 

 

남자 장상협, 청주지법 충주지원 합의부에  한국 남자수도회ㆍ사도생활단 장상협의회(회장 오상선 신부)

소속 장상들이 12일 꽃동네 사건의 공정하고 조속한 판결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청주지법 충주지원 합의부

재판장 앞으로 제출했다.

 

장상들은 11일 꽃동네 사랑의 연수원에서 열린 가을 정기총회 때에 연대 서명한 탄원서에서 △확정되지 않은

수사 사실을 매스컴을 통해 미리 발표하고 △일개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조사를 지나치게 장기화하고 △수도자

90여명에 대해 유례없는 소환조사 벌인 검찰 법집행에 유감을 표시하고 "사건 기소가 균형을 잃은 처사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면서 이로 인한 문제를 바로 잡을 수 있는 길은 재판부의 현명한 판결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상들은 특히 "청빈서원을 하고 살아가는 수사와 수녀 90여명을 소환해 사기횡령죄 참고인으로 조사한 것은

우리나라 교회 역사상 유례없는 안타까운 일"이라며 "검찰의 지나친 장기 수사로 인해 물질적 도움이 줄고,

봉사자들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는 등 타 복지시설에까지 부정적 영향이 파급되고 있다"고 말했다.

 

장상들은 또 "청주교구가 지난해 자체 조사해 발표한 결과를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청주교구 꽃동네

대책위원회(위원장 이현로 신부)는 지난해 8월 진상조사를 벌여 △검찰 수사 결과가 사실과 다르고 △업무의

미숙과 착오는 있으나 오웅진 신부가 법정에 서야 할만한 범법행위를 하지 않았으며 △광산개발 반대는

업무방해가 아닌 생존권 수호 및 환경보전을 위한 공익적 노력이라고 발표했다.

 

장상들은 이어 "꽃동네가 잘못이 있어도 무조건 덮어 달라고 주장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장상들은

 "꽃동네가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고, 꽃동네 가족과 인근 주민들이 무책임한 광산개발로 생명의 위협을 받지

않고, 교회 정신과 가치가 손상되지 않도록 슬기로운 판결을 내려주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오웅진 신부에 대한 형사소송건은 15일 현재 제1심 17차 공판 증인심문 절차가 진행 중이다. 꽃동네

관정공사 대금 허위청구 혐의로 기소된 오 신부 동생 아무개씨는 2심 재판부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대법원에 상고 중이다.

 

평화신문    김원철 기자

 

 

( 장상들은 특히 "청빈서원을 하고 살아가는 수사와 수녀 90여명을 소환해 사기횡령죄 참고인으로

  조사한 것은   우리나라 교회 역사상 유례없는 안타까운 일~ )

 

..... 검찰  스스로  검찰의  신뢰를  떨어  뜨리는 일을  하는군요

      일개  검사들의  직권 남용을  보자니  가히   하늘을  두려운  줄도 모르고  날뛰는  철부지 같습니다

     

      교회  차원에서  강력히  경고  해야  합니다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에게  다시는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검사들의  교육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경고하십시요

 

     90 여명의 수도자를  소환  조사할  정도라면  법무부장관, 검찰총장도  이  사태의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공식적인  사과와  함께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다짐을

     받아야  합니다

 

     누구나  인식할 수 있는  이번  사태의   일개  검사들의    비이성적이며  비합리적인  수사  방법은 

     그  의도를  의심케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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