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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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교회'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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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인사드리네요...^-^ 제가 글을 쓰게된것은 정말 우리는 자중에 자중. 서로 화합해야 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성당가족들이 분열이 된 이 싯점에서 다른 교회에서는 우리 교우들의 집을 방문하면서 천주교가 잘못 됐다고, 자기네 교회의 자랑을 버젓이 내세우면서 선교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희집에 '하느님의 교회'신자 두사람이 방문을 했는데, 처음에는 아이들 공부에 대해서 설문조사랍시고 자연스럽게 들어와 전혀 다른. 성서를 가지고 교회에서 배운데로 저에게 '복음'을 전도하고 갔습니다. 성서의 말씀은 같지만, 그 말씀의 뜻을 해석함에 우리가 지향하는 것과는 확 다르고.. 나중에는 열이 났습니다. 그사람들은 앵무새처럼 성서의 구절을 짜 맞추어 완벽하게 전도하고 자랑스럽게 갔으니까요. 저도 성서를 읽기는 자주 했지만, 그 사람들처럼 성서 구절구절을 정확히 책을 펼치며 보여 주는 모습은 혀를 내둘정도였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반성도 해 봅니다. 문제는 그런것이 아니라, 신부님께서 이단종교라는 '하느님의 교회'가 이제 우리 천주교 형제자매님들을 끌어드리려고 집집마다 방문하는 것에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선교는 믿음이 없는 사람들에게 구원의 은총을 얻기 바라는 주님의 사랑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하느님의 교회'에서 왜? 주님의 말씀대로 살려하는 우리 교우들의 집을 찾아가기 시작하는 것일까? 순간 겁도 납니다. 구원의 문으로 가는 길은 좁고 험한 길이란것을 알고 있는데,,, 이 사람들은 우리를 넓고 많은 사람들이 가는 길로 인도하려고 애쓰고 있으니까요.... 우리 성당에서도 '하느님의 교회'가 하고 있는 것에 대해 대처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 이 글을 쓰게 됐습니다. 주일에 미사끝나고나서 신부님께서 '하느님의 교회'에 대해 이야기 해 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오늘도 그 '하느님의 교회'사람 왔다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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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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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171 | 영 말귀를 못알아 들어서....|1| | 2004-11-24 | 박정욱 |
| 75169 | 초대합니다.(많은 분들 오시라고 또 글 올립니다.)|2| | 2004-11-24 | 김효선 |
| 75165 | '하느님의 교회' 조심하세요. | 2004-11-23 | 박경숙 |
| 75163 | 노사모 형제, 자매님 그리고|6| | 2004-11-23 | 양정웅 |
| 75162 | 은혜스러운 기사-성서에서 하느님 숨결을 /pbc|4| | 2004-11-23 | 신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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