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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말귀를 못알아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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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욱 [pm707] 쪽지 캡슐

2004-11-24 ㅣ No.75171

그동안의 숭미 반한국정부 성향을 보건데 대한민국 사람이란 것이 못내 믿기지 않지만

일단 게시판에서 우리 말을 쓰고 있어 한국 국적을 가진것으로 치고....... 

 

오히려 날 보고 영 말귀를 못알아 듣는다 하니 

나 같은 사람이 잘 못알아 듣는(보는) 말을 하는 하는 송씨를 보면

그의 정체성과 더불어 혹시 귀화인인가 하는 생각도 해 본다.

 

아무튼 그가 우리나라 속담조차 아전인수 해석하는 것을 보면 우리 말에 익숙치 못한 것은 자명하다.

 

이쯤에서 내가 그를 이해해야지 달리 방법이 없다.

우리 속담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그를 두고

그에게 우리처럼 제대로 알아 듣길 기대한다는 것은 무리다. 

 

다만 그가 우리 말을 서투르게 배워서는 저리 아전인수의

영낙없이 선무당 사람잡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으니

평시 다른 곳에서도 엉뚱한 사고나 치고 있지 않나 하는 염려가 된다.

 

그런 것을 필화(筆禍)라 하던가?

 

 

 

개 풀 뜯는 소리 마시고.......
작성자   송동헌(stephan51)  번  호   75136
작성일   2004-11-23 오후 3:52:06 조회수   76 추천수   5

 

 

그쪽이야 개가 되든 똥이 되든 나 상관이 없지만 말 귀는 알아들으셔야지요.

 

똥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하셨습니다.

한글 사용이 아직은 미숙하시겠지만,

님이 쓰신 글귀를 읽어보면 님은 겨 묻은 개요,상대편은 똥묻은 개입니다.

님이 스스로 개를 자처하셨습니다.

그러나 나는 똥구덩이의 개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겨 무더기의 개가 되고 싶지도 않습니다. 나는 다만 주인인 국민일 뿐입니다.

x나라당 대변인이나  x린당 대변인의 다툼을 두고 하신 말씀이라면 수긍하겠습니다.

 

나는 국민으로서,

나라의 주인인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똥묻은 개든 겨묻은 개든 나무랄 수 있습니다.

 

그나마 억울하신 마음을 제대로 말씀하시려면

똥 묻은 개는 두고 왜 겨묻은 개만 가혹하게 나무라느냐 항의하셔야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쪽은 더러운 똥묻은 개보다는 그래도 덜 더러운 겨묻은 개를 자청하신 듯 합니다만 나는 개가 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합니다.

 

나를 x나라당이든, x린당이든,

특정 정당에 강제 입당 시킬 생각일랑 아예 마십시오.

아스시오. 싫습니다.

 

말귀는 제대로 알아듣고 말씀을 하셔야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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