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10월 30일 (금)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자유게시판

우리는 대단히 제한된 시야를 지니고삽니다.(펌)

스크랩 인쇄

강점수 [sooyaka] 쪽지 캡슐

2004-11-27 ㅣ No.75430

우리는 대단히 제한 된 시야를 지니고 삽니다. 하느님은 보이지 않고 우리 자신만 크게 보이는 시야입니다. 이해타산(利害打算)이 가장 소중한 원칙으로 보이는 시야입니다. 우리의 욕심과 허영심을 채워주는 사람들만 돋보이는 우리의 시야입니다. 우리가 가진 것과 우리가 누리는 것이 절대적으로 소중한 우리의 시야입니다. 우리를 불편하게 하는 것과 우리의 안락함을 위협하는 것은 무엇이든 단호히 거부하는 시야입니다. 오늘 이사야서가 말하듯이 “사는 길을 주님께 배우고 그 길을 따라 가는” 것은 주님의 시야 안으로 들어가는 일입니다. 선하고 자비로우신 하느님의 시야에는 우리 삶이 은혜롭게 보이고 우리의 이웃에게도 은혜로움을 보여주는 우리의 몸짓이 보입니다.   

                              대림 제1주일    서공석 신부님 강론중에서.



83 2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75432 사랑, 어떤 풍경|3| 2004-11-27 옥수복
75431 호빵에 얽힌 추억하나!!!|1| 2004-11-27 노병규
75430 우리는 대단히 제한된 시야를 지니고삽니다.(펌)|2| 2004-11-27 강점수
75429 김장의 소중함?|1| 2004-11-27 김효선
75427 포기김치!!!|3| 2004-11-27 노병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