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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전화, Cape Dime 시간을 붙잡아라 대림제1주 가헤 2004.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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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전화: 대림 제1주일 가해. 2004. 11. 28.
제목: Cape Diem(시간을 붙잡아라) 복음: 마태오 24,37-44. 글쓴이: 대전평화방송 사장 방윤석(베르나르도) 신부. 내용: 찬미 예수님, 여기는 천주교 말씀의 전화를 운용하고 있는 대전평화방송 사장 방윤석 신부입니다. 주일 강론을 매주 토요일에 입력하고 있으며, 전국 어디서나 시내전화 한 통화 요금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이메일로 많은 분들에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를 잘 아실 것입니다. 어느 날 키팅 선생은'윌트 휘트먼’의 시 한 귀절을 학생들에게 읽게 합니다. 시의 내용 중 그는 "모을 수 있을 때, 장미를 모으라."는 귀절에 대해서 강조합니다. 그리고 이 의미를 라틴어의 카페 디엠(Cape diem)이란 어휘로 설명하는데 "시간을 붙잡으라."는 뜻임을 말해 줍니다. 오늘은 대림 제1주일입니다. 천주교회 달력은 일년을 신약성서의 내용을 순서대로 기념하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신약의 예수님은 우리의 구세주이시기 때문입니다. 신약성서의 맨 처음 내용으로 새해를 시작하고, 맨 끝의 성서인 묵시록으로 일년을 끝내게 되어 있습니다. 신약성서를 보면 맨 처음에 세례자 요한을 예수님의 성탄을 준비하는 사람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대림시기는 구세주이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께서 오심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그러므로 대림시기의 주인공은 세례자 요한과 성모 마리아가 되겠습니다. 대림시기의 주일 독서와 복음들은 준비자인 세례자 요한의 말씀을 주로 전하고 있습니다. 즉 회개하고 그분의 길을 닦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위에서 카페 디엠(cape diem)을 말씀 드렸습니다. '시간을 붙잡아라'... 무의미하게 허송세월하지 말고 깨어 있으라는 뜻입니다. 교회의 가르침대로 깨어 있으라는 뜻입니다. 세례자 요한의 말씀처럼 즉 회개하고 그분의 길을 닦으라는 뜻입니다. 우선적으로 할 일은 본당에서 실시하는 판공성사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시간을 붙잡는 것! 이것이 깨어 준비하는 삶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대림시기를 시작하면서 '카페 디엠’을 외쳐보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 <알리는 말씀> 대전평화방송이 2004년 12월 1일로 개국 4주년을 맞이합니다. 그 기념으로 방윤석신부만돌린자선독주회가 자선주일 가까운 12. 9(목) 19:00 대전가톨릭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四季로 유명한 비발디의 만돌린 협주곡 C장조를 String Ensemble과 연주하며, 음악선교단 작은평화와 함께 성가와 클래식 소품들을 연주하게 됩니다. 많이 오셔서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료입장이며 당일 모금된 성금은 전액 대전교구 사회사목국으로 보내져 소년소녀 가장과 결손가정 청소년 돕기에 쓰여집니다. *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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