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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자유게시판

* 교육부를 고 3 아버지의 이름으로 징계처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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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원 [lee57] 쪽지 캡슐

2004-11-30 ㅣ No.75590

교육부를 장관급에서 부총리급 부서로 승격시킨 이유가 무엇입니까?

수능시험 부정사건이 터지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까?

교육관료의 위상을 높이고, 더더욱 교육담당 장관의 급을 높인다고 해서 교육이 잘 된다는 말씀이십니까?

말이야 바른 말인데, 부처 중 가장 관료적인 집단이 교육관료 입니다.

 

교육장이 오신다고, 장학사가 오신다고 해서 학교가 들썩거렸던 기억이 아스라 합니다.

평상 시 청소 상태가 불량하고, 청소도구 하나 변변치 않은 학교였습니다.

그러한 어느 날, 교육청의 장학사가 온다고 하면, 학생들이 청소하느라고 난리가 났었지 않습니까? 

학생들 참으로 불평들 많이 했습니다.

왜, 평상 시에 하지 않는 일을 하느냐?

교육청의 교육관료는 학생들에게 귀찮은 존재였습니다.

그 분들이 학교에 오는 날이면 학생들이 환경미화네, 청소네 한답시고 법석을 떨었으니까요.

청소는 한결 같아야 함에도 교육관료 맞이를 위한 특별청소는 너무나 비교육적이었습니다.

 

이를 보고 배운 아이들이, 어설픈 요령을 배운 것이고, 그것이 자라서 오늘의 수능부정 사건으로 터졌습니다.

 

학교가 이 지경이 되고, 그 학생들이 이 모양이 되었는데도, 교육부장관의 감투는 높아만 졌습니다.

대저, 벼슬이 높아야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다는 발상이 어디에서 기인된 것입니까?

 

교육부는 오늘의 입시부정 사태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을 질 것인지 두고 볼 일입니다.

 

국민의 이름으로 교육부를 징계처분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므로, 교육부 수장의 직급을 부총리에서 장관급으로 강등시킬 것을 주장합니다.

 

수능시험을 치른 고 3 학부형의 처지에서

서울 반포4동 성당 이정원 알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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