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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푸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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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의 수호자 성 푸란치스코 하비에르
12월 3일은 선교의 수호자, 성 푸란치스코 하비에를 사제 대축일입니다. 선교의 수호자로 두분이 계시는데, 한분은 성 푸란치스코 하비에르 이며 다른 한분은 리지외의 소화 성 데레사 수녀입니다. 성 푸란치스코 는 해외 선교로써 많은 선교 활동을 하신분이고, 소화 성 데레사는 수녀원 담장 안에서 기도로써 많은 선교 활동을 하셨습니다.
푸란치스코 하비에르 성인은 1506년 스페인 나바라 지방 하비에를성에서 귀족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는 철학을 공부하고자 18세때에 파리로 건너갔습니다. 당시에 푸란치스코는 세속적인 야심이 대단하였으나 이냐시오와 그의 동료들에게서 깊은 영향을 받아 1534년 이냐시오와 함께 예수회를 창립하였습니다.
그는 1537년 로마를 순례한 뒤 베니스에서 사제로 서품되었는데, 교황 대사 앞에서 수도 서원을 한 첫 번째 예수회 회원이 되었습니다. 그후 그는 포르투갈로 파견되었습니다. 1541년에는 인도로 파송되었고, 그 이듬해에 인도 고아에 도착하여 거의 대부분의 생애를 인도에서 복음을 전하는데 바쳤습니다.
1549년 일본에 신앙의 빛을 전파하여 곧바로 그곳에 그리스도교 신앙 공동체가 형성되었습니다. 그는 열심히 기도하고 수도자의 모범을 보였 으며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며 뛰어난 설교로 많은 이들을 감동시키고 변화시켰습니다. 푸란치스코의 이러한 열정적이고 활동적인 모습은 모든 그리스도교 젊은이에게 큰 귀감이 되었습니다. 푸란치스코 하비 에르 성인은 1552년 중국으로 들어가던 도중에 산첸 섬에서 46세의 아까운 나이에 세상을 떠났였습니다..
성 푸란치스코 하비에르의 비신자 전교를 위한 기도 :
시작과 끝이 없으시고 천지 만물을 만드신 하느님, 생각하소서. 모든 비신자들의 영혼이 모두 당신께서 내신 것이요, 또 당신의 모상으로 내신 것이나이다. 주님, 이제 이 영혼들이 지옥에 가득 찼사오니, 하느님께 능욕이 되나이다. 당신의 아들 예수님께서 저들을 구하시 려고 혹독히 죽음을 당하신 일을 생각하시어 다시 저 비신자들이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업신여기는 것을 버려 두지 마소서. 또한 당신 교회와 성인들의 기도를 들으시어 의노를 거두시고, 또 당신의 인자 하심을 기억하시어 저들의 사악함과 배반을 잊으시고, 저들이 마침내 당신께서 보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저희를 구속하시고 기르 시고 부활하게 하신 분에게 돌아오게 하소서. 예수님께 영원토록 영광이 있기를 비옵나이다.
(이 기도문을 정성으로 외우면 그때마다 300일 대사를 얻고 또 성 푸란치스코 하비에를 축일과 한 달 동안 외우는 이는 그때마다 전대사를 얻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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