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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우리의 성경을 일부러 고쳐놓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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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준 [heejun] 쪽지 캡슐

2004-12-05 ㅣ No.75936

 

나역시 카톨릭 신자입니다.(세례자요한) 그렇습니다. 지금은 미사에 나가지 않습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중고등학교시절까지 열심히 다녔고,신부님의 꿈도 키워 예비신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때 나의 본당친구들중

두명은 지금 작년과 제작년에 서품을 받아 사제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못 믿으시는 분들을 위해....그들의 이름과 본당을 여기서 밝히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제 연락처를 적어드리겠습니다. 저와 만나서 이야기 할 기회가 되실분들에겐 밝히겠습니다.)

 

어려웠던 어린시절에 우리가정에 있어서 천주교는 정말 은혜의 전당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도 받았고 감동과 감화를 받았습니다.

 

허나 항상 마음속에 뭔가 허전함이 있던것은 사실입니다.

깊이 들어갈수록 구름속처럼 막연해지는, 그리고 이해하지 못하면서 암묵적으로 넘어가야 하는 부분들도 늘어만 갔습니다. 그로인해 대학시절부터는 이사하여 교적이 옮겨지면서부터 냉담자가 될수밖에 없었습니다.

 

군대에서도 단지 성당은 일주일간의 고된 삶속에서 감동과 성스러움만을 얻을수 있는 장소일뿐이었습니다.

 

제대후 제게 어떠한 계기가 생겼고,

내 삶의 전부와 같던 천주교에대한 엄청난 역사적 사실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80년대 역사교과서에서 근현대사의 군부독재를 다루지 않듯,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미화하듯, 가려졌던 역사적 사실들이, 정말 믿고싶지 않고 떨쳐버리고 싶던 나의 그 성스러운 천주교의 모습들이 ...

너무도 무섭게 다른 모습이었던 것입니다.

 

그 많은 근거들을 저는 차곡차곡 정리하고 모아놓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보도된 천주교에서 홍보하는 내용, 신부가 알려주는 사항만으로는 우물안 개구리가 됩니다. 외국 신학사의 근거자료를 비롯한 넓은 범위의 자료를 알아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모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세상 끝날까지 달라질수 없는 성경말씀만으로 생활하고 생각하고 행동해야만 한다는것이 진리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성서, 즉 하나님의 성스러운 말씀은 절대로 삭제되거나 현대식 표현이라는 이유로 감히 고쳐져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 근거역시 이러한 일을 예견하신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경고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 24:35)

 

 

여러분 우리의 성경을 열어보십시오.

삭제된 구절이 자주 (특히 구약) 눈에 띄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말이 절대 없어지지 않으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럼 우리의 성경은 왜 없을까요.. 그 구절들은 다른 번역본에는 존재합니다. 우리의 번역본과 개신교의 많은 번역본들에는 빠져있습니다. 있는데도 일부러 사람이 삭제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스런 말씀을 자기 임의대로 삭제한 것입니다. 광개토대왕비에서 일본이 자기들 구미에 맞게 비문을 삭제 개정한것처럼 말입니다.... 이는 매우 불경한 짓이고 위험한 짓입니다.

 

요한 묵시록 22장 18,19절에서 이러한 첨삭에 대하여 하나님은 분명히 경고하고 계십니다.

 

"내가 이 책의 대언의 말씀을 듣는 각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에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대언의 책의 말씀에서 제거하면, 하나님께서 생명의 책에서, 그리고 거룩한 도시에서, 그리고 이 책에 기록된 것들로부터 그의 몫을 제거하실 것이라."(계 22:18-19)

그렇습니다. 삭제하면 생명의 책에서 기록된 우리의 몫이 삭제될것이고,

임의 첨가하면 성경에 기록된 무시무시한 재양이 우리에게 첨가될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중 누구도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거나 믿지 못할 분은 없지요?

 

여러분....

사탄마귀는 머리가 매우 뛰어납니다.

우리가 전혀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우리에게 살금살금 다가오고 있습니다.

심지어 성경의 번역과 개정에까지 이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의 성경을 찾아보시고 삭제된 구절이 있는지 몇개나 있는지 찾아보십시오.

하나님의 성경 명령에 따르자면 절대로 그런 구절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p.s. 더많은 의견을 나누실 분은 heejun@netian.com으로 글 보내주십시오. 또는 010-4741-8368 로 저와 만나서 의견 나누셔도 좋겠습니다. 성경과 체계는 잘못되었을지라도 우리 신자들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녀들임을 저는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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