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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님 축일을 축하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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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복 [mariserapina] 쪽지 캡슐

2004-12-08 ㅣ No.76153





 
    원죄 없이 잉태되신 어머니시여.. 영원하고 찬란한 영광의 빛에 싸인 성모님을 가만히 바라봅니다.. 세상에 참으로 온전하게 자신을 내어 주신 어머니의 사랑에서 당신 원죄 없으신 은총의 빛을 감지합니다. 온 마음으로 끊임 없이 마니피캇을 노래하는 당신의 순수와 겸손과 순명을 바라보며 인류에게 보내는 거룩한 영광의 빛을 봅니다. 성모님 죄에 물듦이 없는 당신의 잉태는 진정 하느님의 개입이시며 인간 창조에 대한 하느님의 찬란한 승리이셨습니다. 장미꽃 처럼 향기 가득한 당신은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시며 가장 선한 여인이시며 하느님의 사랑을 반사하는 가장 거룩한 여인이시고 우리를 위한 가장 전능한 중재자이시옵니다. 당신을 알면 알수록 우리가 예수님께 더욱 가까이 갈 수 있음이 참 신비롭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마니피캇을 우리도 매일 신뢰와 감사 가득한 마음으로 찬송하오니 순명과 겸손의 은혜 내려 주소서 더불어 이 추운 한파에 불모의 인생길에 허덕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섭리를 따른 강력한 어머니의 도움의 기도를 청하오니, 원죄없이 잉태되신 중재자이신 어머니를 통하여 우리들의 일과 세상에 도움되는 은총을 더욱 쉽고 풍성하게 얻을 수 있기를 열망하나이다.. 마니피캇의 어머니, 사랑의 어머니 모든 이들의 어머니.. 당신의 축일을 축하드리옵니다~~
     
    
    
    / 수풀孝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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