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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선생님 말씀이 좀 지나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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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kjm_34] 쪽지 캡슐

2004-12-08 ㅣ No.76170

남희경 (2004/12/08) : 형제님 제가 볼때는 이곳 게시판에서 형제님과 토론 가능한분들이 몇분 게십니다.노*규.양*동,양*웅,형제님들입니다.영성적으로 뛰어나신분도 있고,개신교 목사들틈에서 성조기 들고 미국만
남희경 (2004/12/08) : 세 부른 형제도 잇습니다.미국 성서 이야기 하시니까.이분들하고 토론하세요.어쩜 원하시는 답 얻을지 모릅니다.그리구요.다니엘,파비아노형제님들은 하느님만 알기 때문에 적절하지 못한 결
남희경 (2004/12/08) : 을 득할수 잇습니다.전 그냥 성철 스님 말씀처럼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라고 생각하면서 가톨릭 성서에 기준해서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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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께서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답변 쓰셨습니까? (시원찮은 익명 집어치우고 얘기하자면)노병규, 양대동, 양정웅 형제님들이 그렇게 증오스러우시던가요? 제가 보기에는 저 형제분들이 미국을 위해 대한민국을 희생시킬 얼간이로는 보이지 않습니다만…….(하긴 지난 보수단체 시위대 중에 그런 얼간이도 끼어 있었겠죠. 진보단체 시위대가 그렇듯이)

글의 의도가 너무 짙으신 거 아닙니까? 완전히 누구 씹어대는 글인데요. 적어도 그 세 분은 ‘미국 우상 숭배자’들은 아닌 것 같은데 말입니다(더구나 성서학자는 절대 아니고). 미국 좋아한다고 다 ‘숭미 사대주의자’는 아닙니다(이런 ‘낙인찍기’는 수구 보수와 수구 진보 두 세력의 등록상표입니다).

요새 ‘뉴 라이트’의 청산 대상이 수구 보수와 수구 진보라고 하던데, 형제님은 그 두 부류 중 한쪽도 아닐 것임을 믿겠습니다. 위 답변들 보시는 즉시 지워 주시길 바랍니다. 그 세 분이 보면 안 좋은 일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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