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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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눈만이 아니라 생각마져 다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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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세상을 보는 눈이야 각기 다르다는 것을 안다면 자기와 다르게 본다고 해서 진리가 없다할 수 없거니와 다름에서 무엇이 그리고 누구의 말이 진리인지의 합의 인정함이 없다면 그 누구에게도 진리성을 부여할 수 없음은 당연한 일인데 다양함속에서 자기 자신 다름성의 다름 우상만을 고집하고 진리성 부여의 근거가 열어 밝혀 지지 않음에도 오기만을 부려 자신과 다른 다름을 같잖게 보거나 자신은 논리정연하거나 양심으로만 말한다거나(양심의 차이가 있지만) 정당하고 사리 분명한 말만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세상을 보는 눈이 각기 다르다는 것의 의미도 모르고 있는 것이 아니고 또한 무엇인가 하고 되묻지 않을 수가 없지 않겠는가
달을 가르키는 손 만을 보는 것이나 가리킨 달만 보는 것이나 다 어리석은 자들의 놀이일뿐이진데 손만 본다느니 달만 본다느니 하는 철없는 소리를 할 필요가 있겠는가
손이 무엇이요 달이 무엇인지도 모르는데서야 손으로 달을 가리킨단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손도 달도 다 쓰임에 따라 사용되어 지고 불려 지고 있거늘 어찌 손과 달을 논하는 자는 쓰임도 사용도 불려짐도 모르고 있는지 덩실 덩실 떠 있는 저 달에게나 물어나 봐야 하지 않을까 보다
모를 일이다 정말 모를 일이야 세상을 보는 눈이 이렇게도 다른데 상상도 가지가지인 것이 상상속에서만 노닐다 보니 상상의 나라만 있는것인줄 알았는데 상상의 세계도 여럿이라 망상의 세계도 나래를 피고 있구나
허 거참 내가 나비가 된 것인지 나비 꿈을 꾼 것인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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