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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욕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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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욕하기
6·25한국전쟁이 발발했을 때 여섯 살이던 44년생인 내가 미국이 대통령이 누구였었나 하고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아마도 1963년 암살된 케네디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 때가 열아홉 살적이고 그 전에는 트루먼이나 아이젠하워 같은 이름을 듣기는 했지만 이들에 직접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고 '맥아더'라는 2차 세계 대전과 한국전쟁의 영웅에 껴묻혀서, 말하자면 곁다리로 알고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별로 기억에 안 남는 몇 대통령을 거쳐 닉슨에 이르러 대통령이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중도 사임했을 때 '아, 미국도 대통령이 이렇듯 거짓말을 해대면 옷벗고 나가기도 하는구나' 하고 다시 쳐다보게 되었습니다.
<김영민·토마스아퀴나스 / 서울교구 상도동성당>
(사)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후원회 소식지 12월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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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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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294 | 사랑의 말을 하게하소서 - 용 혜원|9| | 2004-12-10 | 정재훈 |
| 76290 | 의정부교구 형제·자매님들께 드리는 편지 | 2004-12-10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
| 76289 | 미국 대통령 욕하기|1| | 2004-12-10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
| 76288 | 시대의 '기쁨과 희망'을 위하여 | 2004-12-10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
| 76287 | 세상을 보는 눈만이 아니라 생각마져 다르니 | 2004-12-10 | 양정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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