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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더이상 글을 안올리려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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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가 다시는 없었으면.............
50대 기러기 아빠 또 슬픈 선택 사업실패 비관 자살
다.
서울 은평경찰서에 따르면 9일 오후 10시반경 서울 은평구 갈현동 자택에서 김모 씨(50무직)가 목을 맨 채 숨져
있는 것을 어머니 김모 씨(73)가 발견해 신고했다.
10년 전부터 부인과 별거 중인 김 씨는 몇 년 전 아들과 딸을 호주로 유학 보낸 뒤 노모와 단둘이 생활해 왔다.
아들은 작년에 귀국해 군복무 중이다.
어머니 김 씨는 아들이 개인사업을 하다 실패한 뒤 무직으로 살아가는 것을 매우 괴로워했다며 생활비 학비 등
으로 3000여만 원의 빚을 지고 있었고 최근에는 여동생에게 생활비를 타 쓰는 처지였다고 말했다.
김 씨는 이번 여름방학에 잠깐 귀국한 딸에게 용돈 한 푼 주지 못한 것을 자주 말하며 무능한 가장이라고 자신
을 탓했다고 덧붙였다. 김 씨는 방에 어머니와 자녀들에게 보내는 짤막한 유서를 남겼다.
신수정 기자 crystal@donga.com
[ 어떤분의 글 ]
제목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잦은 출장으로 외국을 나돌아 다니다 보면 너무나 꼴 불견이 많습니다. 남편은 국내에 남아서 돈 한푼이라도 더 벌려고 하고, 내 입에 들어가는 것도 아까워 절재를 하는데, 젊은 마누라는 찢어진 바지에 백인남성에게 꽁지나 흔들고 다니고..... 얼마전엔 카나다 벤쿠버에서 백인여성에게 남편을 바람나게했다고 고소하는 사건등 너무나 불쌍한 대한민국의 남편들.... 외국나가서 애들키운다는 명목으로 남편 등쳐먹는 여자들은 각성하야하지 않나 싶다. 끝까지 가장의 도리를 다 할려고 했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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