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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별 강물에 빠진 사람 구하기...(추가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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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요한 [johnpark] 쪽지 캡슐

2004-12-14 ㅣ No.76544

노형제님이 유머 게시판에 올린것 이쪽으로 옮겨 봅니다.

제생각을 약간 가미해서.

 

 

 

학과별 물에 빠진 사람 구하는 법 ^J^
작성자   노병규(rbk2236)  번  호   2438
작성일   2004-12-11 오전 10:34:01 조회수   104 추천수   0



학과별 물에 빠진 사람 구하는 법

 

▲화학과 : 아주 쉽다.

우선 댐으로 막아 강물을 멈추어 놓고....

소금을 잔뜩 풀어놓으면 물의 밀도가 커져서

사람이 뜨게된다. 그때 그 사람을 구하면 된다. .

▲화학과 대학원 : 우린 더 간단하다.

강물에 수만 볼트의 전기를 넣어 전기분해하면

물 자체가 산소와 수소로 분리 가스화 한다 . 그때 구한다.

▲건축학과 : 하류로 댐을 쌍는 화학과는 뭘 모르는 것이다.

우리는 상류로 올라가 댐을 쌓아 물이 내려 오지 않게 하여

구한다.

▲광학과 : 건축학과는 수고 하지 말라.

오목거울과 볼록렌즈만 있드면 된다. 이 장비로 햇빛을

집중시켜 강물을 증발되면 그때 즉시 구한다.

▲지리학과 : 광학과여 기다리시라.

25,000:1 지도를 구해 수심이 얕은 곳을 찾아 물에 빠진

사람이 그쪽으로 떠내려 올 때까지 기다리면 되는것을...

▲항공학과 : 이 인간들아 바쁜데 지도를 어떻게 찾나.

그냥 커다란 선풍기로 물에 빠진 사람을 불어 버리면 될것을. 

간단하게 건너편 강둑으로 날려보낸다.

▲의상학과 : 아저씨들은 뭘 몰라

"물먹는 하마"를 엄청나게 많이 강에 넣으면 되자나요...

▲교육학과 : 다 틀렸다.

물에 빠진 사람에게 큰소리로 수영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교육이 항상 우선한다.


 

▲신학과 : 지팡이를 준비한다음

강물이 두 갈래로 갈라지라고 기도하고 강물을 지팡이로

때려본다. 강물이 갈라지면 사람을 구하고 감사 기도를 바친다.

아멘. 아멘.
 

▲철학과 : 이사람들 참 뭘 모르네.

모든 사람은 죽지 않는가??. 그도 사람이다.

고로 어쨌던 그는 죽을 것이니 애써 구할 필요가 있을까?.

강가에 앉아 삶과 죽음에 대하여 철학적인 명상에

잠겨 본다. 삶은 무었이며 죽음은 무었인가??!!

 

▲가정관리과 : 남자들은 순진한데가 있어요. 그럴땐 "뭐 해욧"하고

옆에있는 남편을 떠밀어 구하게하면 됩니다.  

 

▲정치학과 : 이 아가씨들 남편잡겠네. 간단한 문제를 가지고....

물에 빠진 분의 정치견해를 물어 본 다음 그견해에 반대되는 사람을

물에 넣으면 그분 기를 쓰고 함께 있기 싫다고 물에서 즉시

나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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