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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릿고개 시절을 아시나요!!! ^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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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rbk2236] 쪽지 캡슐

2004-12-16 ㅣ No.76632

보릿고개 시절의 사진첩
 

     
..


불과40년전만 우리의 모습은 이랬다 세계 최하위의 빈국 우리서민들의 정말처참했다 배가고파 손을 빨고

나무를 벗겨먹던 지긋지긋한 보릿고개 내나이 40대후반인데도 어렷을적 보릿고개 시절이 가물가물하다

요즘 아이들이 이런모습을 보면 엽기적인 사진이라며 엽기사이트에 올려놀지도 모른다

우리는 그랬다 요즘아이들이 생각하는 엽기적인 생활 그자체였다

지금의 60대들은 보릿고개를 정말 힘들게 넘었다. 끼니때마다 꽁보리밥 한 그릇을 넉넉히 얻어먹고픈 시절.

담임 선생님이 우유떡 한 조각씩 나누어주면 하나 더 받고 싶고. 얼굴 싯누렇고 꾀죄죄한 친구들과

땅따먹기와 자치기하던 시절이었다. 미군 검둥이가 연탄잿더미에 껌 하나 홱 던지면 우르르 뛰어갔다.

서로 빼앗으려고 불땀나게 쌈박질했다. 가난에 찌든 가슴아픈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과거의 우리를 되돌아보면 최빈국의 궁핍한 삶은 결코 먼 이웃의 얘기가 아니었다. 우리 경제가 맨 처음

개발계획을 시작했던 1962년을 상기해 보자. 당시 소득이 얼마였나를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1인당 소득이 87달러에 불과했다. 요즘 대학생들의 1주일 용돈에 불과하다. 달러 가치가 변한 것은

사실이지만, 오히려 오늘날의 최빈국보다 더 심각하지 않았겠는가.

실제로 ‘보릿고개’를 걱정하지 않으면서 살아가게 된 것이 그리 오래된 이야기가 아니다. 다행히

역사상 가장 짧은 기간에 최빈국에서 중진국으로, 식량을 걱정하다 너도나도 휴대전화를 들고 다니는

비약적 발전을 했으니 어찌 축복받은 일이 아니겠는가. 어쩌다 이 땅에 태어났기 때문에 누리는 풍요다.

그러나 시간이 흐른다고 모든 나라가 저절로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경제는 오히려 개구리가 벼랑을 뛰어오르는 것과 같다고 한다. 천신만고 끝에 한 발짝 올라갈 수 있지만,

한번 잘못 디디면 몇 길 아래로 추락하기 쉽다.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남미 국가들을 보라. 아니면

필리핀을 비롯한 동남아시아를 비교해도 좋다.

지난 몇십 년 동안 세계 도처에서 도약한 경제보다 오히려 추락한 드라마가 훨씬 더 많다.

경제대국을 이루웠던 이나라가 조금 부자가 됬다고 흥청망청 쓰고 부정축제에 연루돼 국민들은

돈 무서운줄 모르고 신용카드빛을 흥청망청 쓰고 보자는 심리에 돈축제를 했으니 빛만 늘어

신용불량자 400만시대가 되었다

이제는 가만히 어려웠던 시절을 되새겨볼 필요가있다 우리는 너무 빈곤했던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는 않았는지 생각하며 그시절을 참혹했던 모습을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1950년 한국전쟁에 피난살이는 시작되고



▶전쟁에 식량은 고갈되어 빈상자 쓰레기통을 뒤져 먹을 것을 찾고



▶너무도 힘겨운 피난살이에 사람들은 초죽음이 되었다



▶핫바지차림의 우리국민은 전쟁통에 살기위해 가제도구를 메고 머나먼 피난길을 제촉하고







▶ 전쟁은 끝나고 새날은 왔으나

▶어찌 사는꼴이 꽤재재 하는구나
▶그때당시 어린이들 모습

▶전쟁의 후유증은 심각했다 그지긋지긋한 보릿고개 아무데서나 음식이 보이면 먹는게
장땡



▶배가 고프면 종이를 씹으면서 허기를 달래고


▶그어려운 통에도 애들은 무자게 많이 낳아서 애기들이 애기를 업고다니는 모습들은
쉽게 볼 수 있었다


▶때로는 동생이 배가 고파 엉엉울기도 했고

▶ 그때는 안방이 필요없는 세상 누울자리만 있으면 모든게 내안방이였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먹을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밥한끼를 먹는게소원이었던
그시절


▶ 어려운 세상에도 먹고살기 위한 노동은 시작되었다

▶ 때로 힘에겨워 쉬기도 하며 사는 것에 회환이 왔던 그시절

▶ 굶주린 배를 채워가며

▶ 꿋꿋하게 살며 멋도 내보지만

▶ 역시 패션은 방글라데시 패션이었다

▶그래도어머니의 모정은 자식사랑이 철철넘쳤다



▶ 허기진 배를 부여잡고 손을 빨기도 했으며

▶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거지생활도 마다하지 않았던 시절

▶ 자식을 잃어 버린 어머니의 모정

▶ 비참하고 암울했던 세상

▶ 살기위해 노점상을 하다가 끌려가는 아주머니
▶ 보잘 것은 없으나 살기위해 노점상도 해보고

▶ 살기위한 할머니 모습이 안스럽다

▶아가들아 식량이 없어 배고프지만 젖이라도 많이 먹어야 한다



▶ 어려웠던 그시절에는 아무곳이나 자기집 안방이었다


▶이렇게 한끼를 해결하는 것이 천국에 온 것 같은가?
▶생존을 위해 쓰레기를 줍는 어린넝마주이들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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