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신부님께서 외롭다 하시면 ... |
|---|
|
+ 찬미예수님
한 해의 끝자락에서 며칠 전 아름다운 만남이 있었습니다. 원주가톨릭종합복지관 감사의 날이었지요. 후원자들과 봉사자, 은인들을 모시고 감사미사를 봉헌하고 나눔의 시간을 가졌는데 관장 신부님 말씀이 외로운 사제를 외롭지 않게 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사제가 살아가는 첫째 이유는 하느님 때문이고 , 또 그에 버금가는 이유는 하느님 백성인 신자들 때문이라시며, 신자들이 올바른 사제를 만드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많이 힘든 한 해였지만 봉사자들과 후원자들, 은인들의 아름다운 나눔과 사랑이 있어 외롭지 않게 보냈다고 하셨지요. 후원자, 봉사자들 대부분은 그저 명함 한 장 없는 평범한 우리 이웃들이었습니다. 이 세상을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베풀고 나누어야 한다는 것을,,, 이 나눔과 사랑의 대열에 함께 해 주시는 님들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울에서도 함께 모이고자 합니다. 이름없는 강원도 척박한 땅의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서울 회원님들의 아름다운 나눔은 큰 희망이며 축복입니다. 특별히 이번 감사미사는 원주교구 교구장이신 김지석 주교님을 모시고 원주교구 내 사회복지 전담사제 8명이 함께 미사를 봉헌하게 됩니다. 바쁘시더라도 많이 오셔서 큰 축복 받으시고 사랑과 감사의 자리 만들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날자 : 12월 23일 (목) 오후 2시 명동성당 내 소성당 집전 : 김지석(야고보) 주교님, 최기식 신부님 외 원주교구 사회복지 전담사제 7인 공동집전 준비물 : 미사도구 연락처 : 02) 2269-2930 . 033) 764-9113 원주교구 사회복지사업후원회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76642 | 메기의 추억/윤치호 ^J^ | 2004-12-16 | 노병규 |
| 76639 | 국화꽃향기에 젖어보시길...^^|5| | 2004-12-16 | 이진숙 |
| 76635 | 신부님께서 외롭다 하시면 ... | 2004-12-16 | 원주교구사회복지후원회 |
| 76634 | 애주가들의 주제가 !!! ^J^ | 2004-12-16 | 노병규 |
| 76632 | 보릿고개 시절을 아시나요!!! ^ㅓ^|13| | 2004-12-16 | 노병규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