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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는 누구일까!!!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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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rbk2236] 쪽지 캡슐

2004-12-22 ㅣ No.76860

개똥벌레-신형원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 수 없네
저기 개똥무덤이 내 집인걸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
노래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노래를 해주렴
나나 나나나나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마음을 다 주어도 친구가 없네
사랑하고 싶지만 마음뿐인걸
나는 개똥벌레 어쩔 수 없네
손을 잡고 싶지만 모두 떠나가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손을 잡아 주렴
아아 외로운 밤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울다 잠이 든다 울다 잠이 든다
 
 
 
 
 

 아하 !! 개똥벌레는 반디불이 였네요  !!!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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