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11월 6일 (금)
(녹)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자유게시판

오늘 저녁 미사

스크랩 인쇄

신성자 [socho] 쪽지 캡슐

2004-12-27 ㅣ No.77009

 

 

오늘 저녁 미사

 

오늘은  일찌기 집을 나서 저녁미사에 갔다.

좀 이르게 도착하니 앞에서는 

젊은이들이 악기를 고르고 있다.

미사를 위한 연습인가 보다. 

 

  

 

성가, 성서를 꺼내

오늘 독서와 복음 찾으며 한번씩 읽고

요즘 읽고 있는 믿는 기쁨 사는 기쁨

두 번째권 시작한 그리스도와 하나됨을 읽으며

음악를 들으니 더 잘 읽히는 것 같다.

사람들도 하나 둘 늘어나며

전에 보다 참석인원이 많은 듯하다.

 

24 

 

시간은 어느덧

시작 성가할 시간 

성가에 맞춰 입장하는

올해 새내기 부주임 신부님이 집전하는

미성의 소프트 바리톤으로 미사가 시작되고

노력한 흔적이 없어 보이는 배용준 머리의

본인이 밝힌 별칭 "아 둥" 에 전혀 손색없는

보름달 둥근달이 실내를 장악해간다.

 

 

 

강론시간

오늘은 성가정 축일

성가정은 어떤 가정일까

요셉 성인의 집안을 살펴보며 성가정의

모습을 확인하는 내용이다.

 

24 

 

"요셉 집안은

요즘 말로하면 콩가루 집안이다.

마리아는 미혼모였다.

요셉은 이런 마리아와 파혼하려다

천사의 알림으로 결혼을 결정했고

결혼 후 아이 출산을 앞두고

아이 목숨을 노리는 자들을 피해

에짚트에 가서 살아야 했다.

예수는 12살 되었을 때 3일이나 가출했다.

그러나 요셉은 이런 모든 문제들을

감내하며 가정을 돌보았다"는 등의 내용이었다.

 

 

 

나는 내가 나가고 있는 교회의 젊은이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전혀 모른다.

지난 초여름 음식 바자회 때 설겆이 하며

잠시 이야기를 나눠 본적이 있을 뿐이다.

 

24 

 

헌데 오늘 연주는

왜 이리도 내게 스미는 것일까? 

기타리스트는 누구일까?

사람이 많지 않은데다 음악도 우리가락인 

주일 저녁미사가  취향에 맞기도 해 

가능하면 저녁 미사에 참여하고 있는데 

오늘 같은 날이 지속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041226



142 4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77012 크리스마스 선물|1| 2004-12-27 김유철
77010 아이구 힘들어 죽겠네|5| 2004-12-27 김유철
77009 오늘 저녁 미사|4| 2004-12-27 신성자
77005 야곱의집에서 20% 할인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 2004-12-26 장종욱
77004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하며|4| 2004-12-26 이복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