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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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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철 [stefanokim] 쪽지 캡슐

2004-12-27 ㅣ No.77012

하느님은 이번 크리스마스에 최고의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이 선물은 거저 주시는 겁니다.

이 선물은 세상 사람 누구에게나 다 주어졌습니다.

받는 사람이 임자입니다.

부자거나 빈자거나, 미남 미녀이거나 추남 추녀이거나 차별이 없습니다.

성당(교회)에 다니는 사람이나 교회밖에 있는 사람이나 아무런 차별이 없습니다.    

 

우리 예수님이 그 최고의 선물입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니 우리가 받은 그 선물은 사랑입니다.

우리가 그 사랑을 거저 받았으니 필요한 사람들에게 조건없이 그냥 나누어 줍시다.

말로만 입으로만 사랑을 노래할 것이 아니라 몸으로 물질로 사랑을 실천합시다.

 

그래야 세상사람들이 우리를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러주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우리가 떳떳하게 하느님의 자녀라고 말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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