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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 성당 2005년 달력 문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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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okkdoll] 쪽지 캡슐

2004-12-30 ㅣ No.77113

+ 찬미예수님

 

 

 

<소록도 성당 달력 문구들>

 

2005 길-동무

 

(강길웅 신부님)

 

 

 

▲ 1월

 

행복과 고통
시작과 끝
이 모두를
하느님의 손에 놓으십시오.

 

<에듀어드 뫼리케>

 

▲ 2월

 

모든 것을
다 깨닫는
것이 아니라
깨달은 것을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클레멘스 페레이라>

 

▲ 3월

 

하느님께서는
당신 아들을 통해서
밤은 낮으로, 죽음은 삶으로,
고통은 기쁨으로 변화시키십니다.

 

▲ 4월

 

믿고 바라고 특히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세상을 이길 것입니다.

 

<디트리히 본훼퍼>

 

▲ 5월

 

성령강림
축일은
저녁이 없습니다.
그날의 태양, 그 사랑은
영원히 지지않기 때문입니다.

<테오도르 폰타니>

 

▲ 6월

 

삶에 대한 환상을 빼앗는다면
그에게서 동시에
행복을 빼앗는 것입니다.

 

<헨릭입센>

 

▲ 7월

 

하느님을 섬길 큰 기회는
드물게 주어지지만,
하느님을 섬길 작은 기회는
끊임없이 있습니다.

 

<프란츠 본 살레>

 

▲ 8월

 

하느님은
어두운 어제를
밝은 내일로
바꾸실 수 있습니다.

 

<마틴 루터킹>

 

▲ 9월

 

화합을 통해
작은 것들이 자라고
불화를 통해
가장 큰 것들이 파괴된다.

 

<살루스트>

 

▲ 10월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들 위에
닿을 수 없이 계셔도
우리 각자는 그 분 안에 있습니다.

<리카르도 휴거>

 

▲ 11월

 

당신 앞에서
겸손되게
당신과 더불어
신뢰하며
당신 안에서
고요를 누립니다.

<닥 함마슐드>

 

▲ 12월

 

지상에는
주님이 탄생하실 때에
얼마나 많은 기적이
일어났는지를 완벽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오프리트 본 휘센버거>

 

* 내용들이 너무 좋아서 올려봅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복된 2005년

맞으시길.... ^^;

 

 

 

<판화가 이철수님 홈>

 

 

===오늘의 영성체후 묵상(매일 미사중)===

 

내가 자신하여 스스로 하는 일은 힘들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멍에와 짐을 지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비천한 종으로 이 모든 것을 받아들이셨으며,

 

스스로를 낮추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예수님에게 모든 것을 맡기셨지만

 

예수님께서는 가장 천한 종과 같이 미천한 자가 되셨습니다.

 

하느님께 생활을 봉헌하고 끊임없이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은

 

내적으로 기쁨과 행복을 맛보게 되고

 

그의 멍에와 짐은 편하고 가벼울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성자께서 사람이 되시어 세상에 오셨으니,

 

죄에 억눌려 신음하는 저희가 옛 죄의 무거운 멍에를 벗어버리게 하소서.]

 

 

+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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