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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하루에 단 5분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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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gaudium95] 쪽지 캡슐

2004-12-31 ㅣ No.77145

새해에는 하루에 단 5분이라도

 

'기쁨과 희망' 후원회 가족 모두에게 새해에 넘치는 큰 축복을 빕니다.

성 예로니모의 말씀에 의하면 "성서를 모르는 사람은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이고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이유는 성서는 하느님이 인간에게 주신 사랑의 편지이며 천상 말씀이 담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 인간이 되시어 세상에 오시고 인류를 위해 죽으신 자체가 사람에 대한 사랑의 극치요, 우리 모두는 하느님의 사랑에 뿌리를 둔 존재로 그 사랑의 은총을 먹고 살아가는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많은 단어와 화려한 문장으로 표현해도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을 다른 말로 표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성서에는 인류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 차고 넘칩니다.

하느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 신앙이라면 위대한 말씀과 사랑이 넘치는 말씀이 담겨 있는 성서를 멀리 할 수 없습니다. 나는 새해에 우리 후원회 가족 모두에게 하루에 단 5분씩 성서 읽기를 권합니다.

만일 우리가 어떤 위대한 분, 몸 바쳐 나를 사랑해 주신 위대한 분과 매일 만나서 대화를 한다면 내가 그 분의 사랑 안에서 크게 성장할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과 이웃 모두를 그분의 눈과 마음으로 만나고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05년은 그분과 함께 5분의 아름다운 시간을 갖는 은혜로운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후원회 가족 모두에게 하느님과 함께 복된 새해되시길 기원하면서 우리 연구원을 위해 계속 기도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병상(필립보) 몬시뇰 / 연구원 이사장·인천교구 학교법인 이사장 대리>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후원회 소식지 1월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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