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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정 [mings09] 쪽지 캡슐

2005-01-05 ㅣ No.77317

여기서 늘 아름답고 감사한 이야기들을 많이 보고 갑니다.

근데 가끔은 -지금도- 제 신앙이,저의 믿음이 안일해지고

기도가 적어지고 하느님을 사랑하는게 소홀해질 때

그리고는 믿음이 의심으로 왔다리 갔다리 할 때...

 

다른 분들의 글들을 보면

저의 현실과 동떨어진것 같고...

주님을 사랑한다면

이렇게 해야하고

주님을 믿는다면

온전히 나를 희생해서 사랑실천해야 한다는 글뿐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랑에 가득찬 주님찬양!!!

 

가끔 경고의 메세지도 있지만...

물론 이런 글들도 아주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저에게도 감동이 되는 글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 같이 믿음이 얇은 사람들에게

현실적으로 느낄수 있는 글들을 가끔씩 이라도 올려주신다면   

아주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어렵게 생각하고 올린 글입니다.

너무 나무라지 마시고 그냥 작은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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