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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당과 김희선의원에게 바라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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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동 [ynin] 쪽지 캡슐

2005-01-11 ㅣ No.77556

열린당과 김희선의원에게 바라는 글
이름
  프리데커맨   

김희선의원은 월간조선이 제시한 아버지 친일행적에 대해 빨리 해명토록 하고
해명이 안되면 국민에게 사과하던지 사퇴하던지 양단간의 결단을 내려야 할것이다.
경제는 져버려둔채 개혁에만 올인원하려는 열린우리당도 대오각성하여
김희선문제를 깨끗히 처리한 다음에 개혁을 부르짖어야 할것이며
우리편이라고 봐주기 식으로 얼버무리는 자세는 국민들에게 굉장한 반감만 가져오는줄을 왜 모르는가!
거짓은 덮어둔채 진실을 추구하려는 척하는 양두구육식의 공인으로서의 자세가
정치적습관처럼 오늘날까지 몸에 병집처럼 지니고 있다면
국민에 대한 기망으로 인하여 열린우리당의 민심은 더욱 이반될것이다.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는데 세월이 흐를 수록 월간조선의 발표가 정확히 맞는가 보구나라고
국민들 대다수가 인정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 열린우리당과 김희선이가 뚜렷한 물적 반증이 없으면 공당과 공인으로서 취해야 할 자세는 무엇인
가!
독립군후손임의 자부심으로 국회의원후보로 추천해 주었고 또 국회의원이 되었으면 책임있는 자세를 취해야 할 것이 아닌가!
상대방이 조그만 허물만 보여도 참지못하고 미친 회오리처럼 껍데기까지 벗겨내어 개혁을 빌미 삼아 신실한 구국의 대열에 앞장서 액션을 취하던 그 기개가 정당성이 없으면 개가 하는 짓이요 사람이 하는 짓이 아니거늘
사람으로서의 진정한 사람으로 서 있다면 인간에게 주어진 최소한의 양심을 가지고 괴로워해야 할것이다.
법을 다루는 공인으로서 국민들한테 무슨 법을 가지고 논리를 펴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특히 열린우리당과 김희선은 월간조선이 제시한 유하현에 가 가지고 부친이 근무안 했다는 부재직증명만
떼어와서 월간조선을 강하게 몰아 부친다 해도 탄압이라고 말할 국민은 아무도 없을것이다.
유하현이 먼 거리인가? 아니면 비밀리에 확인해 본 결과가 있어 감추고 있는 것인가?
그러나 공당과 공인으로서의 서로 봐주기식 안면몰수로 국민의 의심을 더더욱 증폭시키고 있는것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
무릇 정치에도 의리는 있겠지만 소인배같은 이기적의리에 물들지 안는 열린우리당이길 바란다.
잉크 한 방울이 깨끗한 물 한접시를 다 흐릴 수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안 다음 통탄하지 말고
화근은 미리 도려내고 치료해서 곪아 터지는 불상사까지 안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도끼자루를 잡고 있으면서도 멀리 바라보는 헛된 수고를 하고 있는 열린우리당 국회의원들은
좌복에 든 사람들이 아니기를 정명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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