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반역 사업을 하고있는 윤민석이라는 자의 노래인 "평양에 가보세요"가 얼마전에 나왔습니다. 때문에 한동안 논란이 되었습니다.
저는 원래 반역자 윤민석의 노래라는 것이 유치찬란하기 때문에 신경도 쓰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어떤 노래길래 자기입으로 "국보법의 마지막 희생자가 되겠다."는 말을 할정도인가 궁금해 졌습니다.
그래서 한번 노래가사를 살펴보니 "사는게 힘들다 느낄 땐 평양에 가 보세요" "어려워도 웃으며 살아가는 그런 사람들 있죠" "사람의 정이 그리울 땐 평양에 가 보세요" "돈으로 사고 팔 수 없는 그런 인정이 있죠" "평양에 가 보세요 사람이 살고 있는" "평양에 꼭 가 보세요 고향가는 마음으로" - 였습니다.
여기서 윤민석이 주장하는 평양의 좋은자랑거리는 "어려워도 웃으며 사는 사람들" "사람의 정" 두가지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어려워도 웃으며 사는 사람들은 평양이 아닌 우리사회에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DJ와 노무현의 국가경제 파괴행위로 인해 생겨난 어려운 이웃들 말입니다. 그분들중에는 윤민석이 말하는 것처럼 어려워도 웃으며 사는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또한 사람의 정이라는 것도 우리사회에는 넘쳐납니다. 아이를 구하고 장애를 얻은 철도원 김행균씨나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1000억원에 이르는 성금모금 자원봉사로 사회적 약자를 돕는 종교,사회단체 자유를 찾아 목숨걸고 김정일 정권을 탈출하는 동포들을 돕는 종교,사회단체등등
윤민석이 말한 평양의 자랑거리는 사람이 사는 곳이면 어느곳이나 다 있는 것입니다. 그 차이가 많고 적으냐의 문제가 될수는 있을지 몰라도 말이죠.
그러니까 윤민석의 노래는 "평양에는 공기도 있고, 흙도 있다"라는 정도의 유치찬란한 노래밖에는 안되는 겁니다.
그런데 재가 왜 이노래가 좋은노래라고 하느냐 그것은 윤민석의 노래에서는 사람이 사는데 가장 중요한 문제인 자유에 관한 언급이 없기 때문입니다. 평양의 장점을 소개하면서 자유를 언급하지 않았다는 것은 말그대로 평양에는 자유가 없다는 역설로 밖에 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강한긍정은 강한 부정이듯이 윤민석의 노래는 "평양에는 사람도 있고 인정도 있다."가 아니라. "평양에는 사람과 인정밖에 없다."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 재가 웃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저런 어리석은 인간이 만든 노래가 좋다고 밖에 말할수 없는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