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11월 9일 (월)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자유게시판

저희 카페 운영자 김영태 비오 후배가 안티 천주교 사이트에 올린 글

스크랩 인쇄

이용섭 [979aaa] 쪽지 캡슐

2006-03-18 ㅣ No.96958

저희 카페 운영자 비오 후배가 반 천주교 사이트에 올린 글 
번호 : 1190  글쓴이 : 이용섭
조회 : 4  스크랩 : 0  날짜 : 2006.03.18 16:11
 
쓴뿌리 로마가톨릭  |  교회의 쓴 뿌리
 
 
              최신목록 | 목록 | 윗글 | 아랫글 
 
 
운영자님께서 연락이 없는 관계로 먼저 글을 올립니다. 양해 하시길 바라며. 
번호 : 25  글쓴이 : 비오
조회 : 6  스크랩 : 0  날짜 : 2006.03.10 10:31
 
첫번째: 성모와 성모송에 대한 반박
 

가톨릭으로 개종하여 피정 지도자로 활동하고 계시는 김재중 요셉이란 분이 있습니다.

30대에 장로교 노회 회장에 취임할 정도로 앞길이 탄탄하게 보장되어 있던 목사님이었는데,가톨릭 박멸의 의지를 불태우다가 오히려 가톨릭에 심취하게 되고 끝내는 개종에까지 이르게 되었으며, 그 개인적인 여정을 피정을 통해 생생히 들려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분도 가톨릭 박멸은 묵주기도로부터 시작해야 하고, 그 중에서도 성모송을 타깃으로 삼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덤벼 들었다더군요.
한데, 성경 지식이 남다른 고명하신 목사님께서 성모송을 찬찬히 훓어보니 이게 사탄의 장난치는 소리가 아니라, 삼위일체 하느님의 신비를 성경구절을 가지고 가장 잘 압축해 놓은 명문이더라는 것이지요.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이것은 대천사 가브리엘이 성모님께  드리는 인사 말이자, 이미 성령께서 내려오셔서 성모님과 함께 하심을 뜻하는 것이지요. 흔히들 성령은 은총이라는 말로서, 또는 비둘기로서 묘사되는 분이시니까...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이것은 대천사 가브리엘과 엘리자벳 성녀가 하는 말을 축약한 것으로 지극히 높으신 분(성부)께서 성모님을 감싸 주시는 것을 뜻하지요. 성모님을 간택하신 분이신 "하느님께는 불가능이 없다."고 가브리엘 대천사는 선언하는 겁니다.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이는 엘리자벳 성녀가 성모님께 드린 찬양의 말로서, 성자 예수님께서 성모님의 태중에서 무럭 무럭 자라심을 묘사하는 거지요.
 
이처럼 고명하신 목사님께서 성모송을 요리 조리 따지고 분석해 보니 이게 사탄의 장난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을 뿐아니라, 성경 구절을 이처럼 아름답게 엮어 놓은 기도문을 본 적이 없어 놀랐다는 겁니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이 후반부 기도문이야 당연히 뒤따르게 되는 우리들의 전구 요청이고요.

아무튼, 김재중 요셉 형제님은 개종후에 묵주기도에 심취하여 하루에 600단씩 바친다고 소문난 분이기도 합니다.
언젠가 제가 신부님 수녀님과 과연 하루에 묵주기도 600단을 바치는 것이 가능하냐고 여쭈어 봤더니, 염경으로 바치면 가능하답니다(입으로 읊으면 불가능하답니다)

황윤자씨가 이런 가톨릭 세계를 맛본 사람이라면, 언감생심 "성모송이 악마의 기도문이다"라는 소리를 못할텐데, 참으로 얕은 가톨릭 지식과 체험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마르틴루터가 번역한 성서를 영문으로 번역한 성서에도 단순히 마리아(maria)라고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ST Maria라고 된 것을 분명히 보실 것입니다. 마르틴 루터가 성모 마리아라고 표현한 것을 국내에서 슬그머니 빼 버린것이죠. 성서를 고의 적으로 오역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추신:운영자님 제가 두번의 메일을 통해 이같은 글을 올린다고 말씀을 드린바 있습니다. 대답이 없어서 이렇게 먼저 글을 올립니다. 양해 바랍니다. 저는 이미 밝혔다시피 신학이나 철학을 전공하지도 않았고 그냥 가톨릭 평신도에 지나지 않는 사람 입니다. 나이는 43세이고요 대구에서 살고 있습니다.이 까페 덕분에 가톨릭 교회에 대한 공부를 다시 하게 됐지요. 여기에서 비판하고 있는 내용중 잘못 전달된 것들이 무척 많습니다. 하나이신 하느님을 믿고 있는 그리스도교 신자로서 서로 이해의 폭을 넓혔으면 합니다. 저번에 메일을 보내 드린바 같이 공개 토론을 하지고 해도 응할 생각입니다. 연락주십시요.

저는 개인적으로 다음에 안티나주 까페 운영자 입니다. 까페의 목적은 성모에 대한 올바른 신심(존경의 의미)을 찾는데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까페 검색에서 안티나주를 치시면 알 수 있습니다.

      2006년 3월9일 김비오

http://cafe.daum.net/antinaju    저희 카페입니다. 이용섭 아오스딩


181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