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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자 만사: 견해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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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요한 [johnpark] 쪽지 캡슐

2006-03-22 ㅣ No.97106

굿자만사에 대해 논난을 돌아보며 .

형제님 자매님따라 각자 견해가 다름이 눈에 뜨입니다.

 

우선 송회장님은 몇몇 회원들의 도에 넘치는 행동에 대하여 주안점을 두시고

자제와 단속을 부탁하셨다 생각합니다.

이 문제가 제기된 직접적인 원인*동기를보면

(아랫 글에 어느정도 밝혀져 있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양형제님께서는 조금 극단적인 말씀으로 그 모임은 없어져야 한다고 까지

하시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죄송하지만 그리 생각하지 않습니다.

결사의 자유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이런 친목 모임을 갖느냐 않느냐 하는 것은

누가 하라거나 말라고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 지 형제님, 박영호형제님, 신성자 자매님, 그 외 많은 형제자매님들 또 이순의 자매님은 긴 꼬리글들로,

어쩌면 양형제님의 의견에 대해 반박하는 듯한 항변을 주로 올려주셨습니다.

굿자만사가 어때서 그러느냐..나와 보시면 알게 됩니다 하는 말씀들.

모임에 관한한 개인적으로 동감합니다.

 

저는 조금 달리 하여

이 공적인 게시판에 사적인 모임이 마치 자신들의 카페나

게시판인듯 매달 열리는 모임을 공지하는 것은

마치 본당 공동체에서 본당 신부님께서 양해하지 않으신 모임이

공동체를 대상으로 하여 광고 하면 안되드시,

이 공적인 게시판을 私用하여 모임 공지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라는

의견을 올린바 있습니다. 어떤 분은 공감하시는 것 같고 어떤분들은 무었이 어때서 그러느냐 하시는 듯합니다.

 

또 많은 교우님들은 (특히 새로 들어오신 박광용형제님) 

중용의 좋은 말씀을 주시기도 했고

아니면 그냥 글만 읽으며 자신의 견해를 밝히시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눈쌀을 찌프리신분도 계실 것 같고

아니면 어떤 견해를 가지시고 의견을 발표하시고 싶은 분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이 논의가 패싸움으로 생각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과

좋은 논의가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에서,

마침 아래 정기모임의 공지를 또 올리셨기에, 

어쩌면 자꾸 왜곡되게 받아드려지는 듯한 저의 의견을

다시 한번 올려 봅니다.

 

주신부님 또 관리자님의 심사 숙고와 결정을 약관의 보강으로 허용이 되던지

되지 않던지 결정될 문제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굿뉴스 자게에서 만나시는 굿자만사의 일원

박요한 올림

 

 

 

 

이것이 패싸움인가? 전운^^*??
작성자   박요한(johnpark)  쪽지 번  호   96641
작성일   2006-03-12 오전 9:33:54 조회수   449 추천수   9

(앞부분 생략)

 

많은 분들이 제가 왜 갑자기 친목 모임 (혹은 사조직,  동아리, 패거리)의

이야기를 꺼냈는지 앞뒤를 못보신 분들이나 혹은 기억이 희미하여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 한 말씀 해명합니다.

 

저는 예전부터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닌 밤중에 홍두깨처럼

문제를 제기 할 생각은 없었읍니다.

 

제가 사조직 운운 하는 글을 올린 계기는 아래 어떤 자매님이 자매님이

썼다고 하기에는 믿기 어려울 만큼 이상한 글을

올리신 일이 생겼습니다. 나중에 오해라고 해명하셨지만

짐작컨데 어떤 교우님(들)이 이 자매님을 안보이는 막 뒤에서

사주하신듯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친목 모임이 좋은 일은 하고 있지만 고정화 되는, Sect화 (패거리화) 되는

그런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물론 그런 분들은 이 모임중에  한 두분일 것으로 짐작하며

전체적으로 이 모임이 좋은 뜻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의 없습니다. 동감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게시판 공동체가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장을 여는 특수 공동체라면 이런 일들은

지양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서 의견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자꾸 이것을 패싸움이라 생각하시고 전운이 감돈다 뭐다 하는 것은

저의 본뜻을 호도하고 패싸움의 일종으로 몰고 가시려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중략).

 

함께 생각하고 정말 이공동체가 잘 화합하여 비교인이나

처음 오신 분들이 과연 가톨릭의 공동체는 다르구나 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었일까요?

2000년 2001년에는 그렇지 않았나요?

 

저는 전체 공동체를 위해  구짜 만사이건 구짜 우동회이건 구짜 울면회이건 

친목회들은 카페를 차리고 나가고 좋은 활동들 하시고

공지사항이 있으면 회원들의 이멜이나 카페를 이용하십사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가끔 카페를 선전하시는 것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이십시요,

좋은 일많이 하십시요.

전교도 많이 하십시요.

통일을 이루는 방안도 만드십시요.

 

제가 이런 좋은 모임을 모이지 말라고 했나요?

 

다만 이 게시판을 마치 우리들의 것이다라고 터줏대감이 된듯

새로 방문하는 교우들에게 다른 교우들을 비방하고

오해하도록 하지 말아 주십시요 하고 건의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으로 이런 논의가 사순절에 맞지 안는다고

남에게 하지 말라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

저는 사순절일 수록 우리가 이런 점에 대해 서로 반성하고

좀더 좋은 게시판을 만드는데 함께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 고견 나누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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